개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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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 중 ‘우위성’이라는 개념은 무엇인가요?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 중 ‘우위성’이라는 개념은 무엇인가요?

(Q) 직장 내 괴롭힘 판단 기준 중 ‘우위성’이라는 개념은 무엇인가요? (A) 피해 근로자가 저항 또는 거절하기 어려울 개연성이 높은 상태가 인정되어야 하며, 행위자가 이러한 상태를 이용하여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하여야 합니다. 관련근거 -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하 “직장 내 괴롭힘”이라 한다)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적용대상: 5인 이상 사업장 (지위의 우위) 기본적으로 지휘명령 관계에서 상위에 있는 경우를 말하나.......

너의 이름은 보고왔습니다

너의 이름은 보고왔습니다

그동안 귀찮기도 했고 취준도 힘들어서 이글루를 방치하다시피 했는데오랜만에 좋은 작품을 보고 와서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지금까지 봐왔던 신카이 마코토의 극장판 작품은 별의 목소리, 언어의 정원이었는데그 둘과는 확실히 다른 스토리 전개와 결말을 보여줬기 때문에 좀 시원한 느낌이랄까요.물론 언어의 정원도 커플브레이킹은 아니었지만 차분하고 절제된 슬픔의 느낌이었죠. 길게 말하면 스포만 한사바리 나올듯하니 간단히 몇 가지, 보기 전에 들었던 지적 포인트들을 중심으로 제가 보면서 느낀 감상만 말하고 끝내겠습니다. 1. 서로가 사랑에 빠지는 개연성에 관한 지적 이것에 대해서는 본토에서도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이고, 반대로 이것을 지적하는 사람이야말로 사람과의 사랑을 해본 적 없는 오타쿠로 몰기

창작물 속 세계관을 대하는 자세

창작물 속 세계관을 대하는 자세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2월 1일

한 마디로 '창작물'이라고 해도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빨간 창작물, 파란 창작물, 찢어진 창작물... 이 아니라 시간상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있고 공간상으로 중세 판타지(비슷하게는 다른 세계 이야기), 근대물, 현대물, 근미래물 가끔 고대나 시간을 알 수 없는 세계 속에서 공상문명을 그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창작물 속 세계관은 여러 형태로 다가오곤 하지요. 개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엄중한 검증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무래도 역시 현대물이 아닐까 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지금 보고 있는 사람이 겪는 생활상 혹은 공간을 그리게 되니 조금만 익숙하지 않은 광경이 나와도 어색함을 느끼게 되는 것도 인지상정. 이런 케이스의 발전형으로는 사서에 기록이 있는 사극류의 검증이 있겠는데, 이쪽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being nice to me|2015년 7월 1일

원래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7/1)개봉이지만 하루 일찍 상영하는 것을 어제 보고 왔습니다. 요약하자면... 개연성은 내다 버리는 것.하지만 터미네이터 팬이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영화.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어릴 적에 불에 타더니 뼈(?)만 벌떡 일어나서 죽이러 온다는 터미네이터 얘기를 듣고 참 보고 싶었죠(R등급이라 당연히 못봄). 시간이 흘러 십년쯤 지나서 TV에서 하는 것을 봤는데 비록 삭제버전이었지만 눈을 뗄 수 없었고, 이후 장면의 상당부분을 외울 정도(이게 중요합니다)로 반복해서 봤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시간대가 엉망이 되었으므로 개연성 쩌는 치밀한 SF와는 거리가 멀어진 영화이므로 각잡고 막나가는 것이 더 나은 선택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