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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영화 모탈: 레전드 오브 토르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이번 주 개봉하는 노르웨이 영화 를 시사회로 관람했다. 영어 제목은 인간, 사람을 의미하는 mortal이지만 노르웨이 제목은 천둥을 의미하는 노르웨이어 이다. 한국 제목의 경우 토르의 전설이라는 부제를 붙인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영화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천둥의 신 토르를 재해석하고 있다. 토르(Thor) 하면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 1983-)가 주연했던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의 영향으로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영화 모탈에서는 북유럽 신화를 토대로 하여 먼 옛날 이 땅에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실제로 존재했고 토

데스노트
넷플릭스 본사에서 만든 오리지널 영화로 미국판 리메이크다보니 인종이나 이름이 달라지는 건 당연지사. 허나 그 외의 자잘한 설정들이 원작과 크게 다르다는 이유로 많이 까이고 있는 듯 하다. 우선 원작 제일주의자는 아니라서 이 부분 관련으로 크게 트집 잡고 싶지는 않고, 심지어 원작의 하드한 팬 역시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물고 늘어질 만한 실력도 안 된다. 원작 만화책은 가볍게 한 번씩 쫙 다 읽었고, 일본에서 만들어진 실사 영화 2부작 역시도 감상 했지만 무엇보다 애니메이션판을 보지 못해서 제대로 이야기 못하겠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원작에 대한 큰 애정도 없거니와 원작 제일주의자도 아니라서 리메이크된 설정들 중 크게 걸리는 것은 없다. 원작과는 다른 미아 캐릭터의 변화라던지, L의 바뀐듯한 캐릭터성에

헐리우드에서도 결국 데스노트를 만듭니다.
이건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얼마 전 일본의 드라마판 데스노트를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본 소감으로는 데스노트의 외전격 영화가 얼마나 이 작품보다 나았던가 하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죠. 그 정도로 못 만든 작품, 못 만든 연기, 못 찍은 촬영이라는 생각이 드는 정말 어떤 면에서는 완전체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그래서 더 이상 보지 못하고 채널을 돌려버리고 말았죠.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헐리우드에서도 나옵니다. 일단 현재 페이퍼 타운에 나왔던 냇 울프라는 배우가 이 영화의 주연으로 최종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많이 걱정됩니다. 프리스트나 카이트 꼴 날 거라는 걱정도 많이 되고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