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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7월 29일 |
대전광역시 공식 블로그(http://daejeonstory.com)가 다양한 대전의 매력과 공감 스토리 발굴로‘2019~2021 대전방문의 해’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제5회 대전광역시 블로그 공모전』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공 모 명: 제5회 대전광역시 블로그 공모전 2. 접수기간: 2019. 7. 30.(화)~2019. 10. 27.(일) 24:00까지 ※ 마감일 자정까지 참가신청서 및 응모작품 제출 완료 3. 응모자격: 제한 없음(누구나 참여 가능) 4. 공모주제: 대전 멋(볼거리)·맛(먹거리)·즐(즐길거리) 여행지도 ‣ 대전의 여행명소, 축제, 문화유산, 인물, 미담사례, 스토리텔링 등 ‣ 대전을 방문하는 친구, 가족, 외국인을 위한 여행코스, 대전핫플레이스 등 ‣ 일상에서 대전과 함께한 에피소드 등 5. 참여방법 가. 접수 기간 내에 본인 개인 블로그에 본인이 직접 취재․체험한 대전시 관련 콘텐츠를 블로그에 포스팅(글, 사진, 동영상, 웹툰, 카드뉴스 등 자유형식) * 사진(권장 해상도 긴축 1,600픽셀 이상), 동영상(1분 이하) 나. 응모작품 이메일 제목에“대전시 블로그 공모전(본인 이름)”으로 표기 다. 응모작품 게시 시 포스팅 본문 상단에 “제5회 대전광역시 블로그 공모전 응모작”명시 라. 포스팅 시 전체공개, 검색 허용, 댓글․공감 허용하여 게시 마. 신청서에 포스팅 내용이 게재된 포스팅별 주소(URL) 각각 기록 바. 1인당 2작품 이내 공모 접수(단, 심사결과 1개 작품만 시상) ※ 2개 작품 응모 시 프로필을 동일하게 작성하여 포스팅별 각각의 신청서 작성 사. (권장사항) 블로그 포스팅 시 콘텐츠 하단에 ‘2019~2012 대전방문의 해’맞이 BI(Brand Iedntity) 포함 * 공고시 첨부된 BI디자인 활용 6. 접수방법: 참가신청서를 대전시 블로그 및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 ‣ 대전시 블로그(http://daejeonstory.com/) 및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시정자료실-고시공고) 7. 심사방법: 내부 기준에 의한 심사(콘텐츠 확산성, 파급성, 완성도, 창의성, 활용성 등 심사)
8. 결과발표: 2019. 11월 중순 예정 *시 공식 블로그 게재 및 개별통지
9. 시 상: 20명 / 640만원
구 분
인 원
시 상 내 용
최우수
1명
상금 100만원 및 상장
우 수
4명
상금 각 60만원 및 상장
장 려
5명
상금 각 40만원 및 상장
입 선
10명
상금 각 10만원 및 상장
※ 포스팅 수준 및 심사결과에 따라 수상인원과 상금이 조정 될 수 있음
10. 유의사항 가. 모든 응모작은 2019년 7월 30일부터 접수마감일(2019.10.27.)까지 본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나. 작품의 전체 또는 일부가 이미 유포된 것을 응모 하거나, 공모취지에 적합하지 않은 광고성·상업성 글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됨. 다. 제출된 작품이 타 공모전 수상작, 초상권 및 타인의 명예훼손, 컴퓨터그래픽 이미지 합성, 지적재산권(음원, 영상, 폰트, 이미지, 서체, 사진 등) 침해, 타인의 저작물 및 명의도용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내역(상장·상금)이 환수 될 수 있음. * 응모작과 관련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라. 심사내용은 공개하지 않으며, 심사결과에 대해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음. 마. 응모작과 관련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대전시와 공유하며 향후 대전시의 홍보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 바. 수상자에 한해 포스팅에 사용된 원본파일을 요청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원본파일을 제출할 의무가 있음. 사. 대전시는 수상작을 2차 저작물(재가공)로 작성할 수 있으며 이를 일반에 공개하고 홍보물로 제작, 복제, 배포 등에 활용할 수 있음. 아.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대전시의 결정에 의하며, 공모전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은 위의 모든 내용을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11. 문의: 대전광역시 대변인실 블로그 공모전 담당자(☎042-270-2533)
[신청서]제5회 대전광역시 블로그 공모전.hwp0.02MB[공고]제5회 대전광역시 블로그 공모전 개최 계획.hwp0.09MB대전방문의해 로고(2019~2021)jpg.jpg0.08MB대전방문의해 로고(2019~2021)png.png0.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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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7월 6일 |
쏟아지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 고개조차 들지 못한 5일, 폭염경보가 내린 대전에 무더위를 등지고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열립니다.
★7월 5일~7일(일) 10:00 ~ 18:00 (일 ~16:00)
까지 열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찾아가 봤습니다.
대전광역시관 함께해요,시회적경제
대전컨벤션센터 안에 들어서니 35℃에 육박하는 여름 날씨인데도 건물 안은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시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대전광역시관' 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형 커뮤니티케어 마을주도 통합돌봄 '마주봄'에 대한 안내와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안내장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안내팜플릿과 등록작성대
등록작성대에 등록을 하시면 손목에 차는 띠를 주며 그 띠를 한 사람만 이곳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부스에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명단과 부스 위치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
1층 전시관 사회적경제&가치관 '가치가게' - 더불어 함께 같이 가자는 의미의 가치가게는 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의 슬로건처럼 오늘 이곳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경제란?
사회적경제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사회적경제란 구성원간 협력과 자조를 바탕으로 재화, 용역,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합니다. 사람중심의 경제, 사회를 복원하는 경제, 그리고 바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설명으로 사회적 경제 역사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고요한택시
안으로 들어서니 하얀택시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 택시의 이름은 '고요한 택시' 입니다. 왜 고요한 택시라고 할까요?
고요한 기사와 고요한 차량, 고요한 경험
고요한 택시는 청각장애인이 운영하는 친절한 택시라고 합니다. 택시내에 비치된 태블릿을 이용하여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청각 장애인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고요한 기사, 고요한 차량, 고요한 경험' 으로 택시를 타는 시간 내내 편안한 시간을 약속드린다고 합니다.
관광두레
예쁜엽서와 배지 그리고 다양한 사진들이 눈길을 끄는 부스는 '관광두레' 부스입니다. 관광두레는 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 보자는 목표로 시작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기념품, 숙박, 식음, 주민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업체를 창업,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주민사업체의 발굴에서부터 계획, 창업, 경영개선까지 현장에서 지원한다고 합니다.
관광두레 부스 사진
지역주민이 직접 자신의 지역 특산품, 음식, 관광지를 찾아서 개발하여 관광상품으로 만드는 것을 도와주어, 그 지역민들이 자기가 사는 곳을 가장 잘 알고 있으니,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지역의 가치와 경제적 수익까지 얻는다고 하니 참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선거마을 부스인데요, 예쁜 꽃 장식품이 매우 예뻐서 자꾸만 눈길이 갑니다. 임실군 운암면 선거리의 마을기업으로 선거리라는 지명은 신선이 거하는 지역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작품들의 꽃은 말린 꽃이 아니라 특수하게 시들지 않게 보존한 생화이며 그래서 천 일 동안 시들지 않는다고 하니 참 신기하죠?
선거리 마을은 농촌의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선거웰빙푸드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였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고 마을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며 꿈과 희망을 채워가는 마을이 되려고 합니다.
KT부스에서는 5G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와 가상 드론 체험도 할 수 있었는데요, VR 체험도 하고 드론을 실제 운전하여 5G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곤충생태교실부스
찾아가는 곤충생태교실부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부스였는데요. 다양한 곤충과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설명까지 들으니 더욱 곤충에 대해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각종곤충과 소(小)동물 렌탈 사업을 하는 곳으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볼 수 있게 곤충 및 소동물을 실내에 설치해 생명체를 가까이 서 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곤충교육연구소
애완용 도마뱀을 직접 만져보니 작은 생명체에서 느껴지는 심장 뛰는 느낌과 부드러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곤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험을 진행하는 분이 이런 곤충이 많이 사라져 안타까운 마음으로 앞으로 미래의 아이들에게도 남겨주기 위해 자연생물들을 더 많이 아끼고 보존해야 한다고 말하시더라고요.
크리에이터스랩 FOOD ART 체험부스
크리에이터스랩 부스는 아이들이 안전한 재료를 이용하여 놀거리를 만드는 곳이었습니다. 버려지는 우유를 이용하고 클레이(점토)로 장난감을 만드는데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가지고 놀수 있는 놀이감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사회적경제 박람회 스탬프투어
박람회 방방곡곡 스탬프 투어는 곳곳에 설치된 스탬프 도장을 찍어 운영부스에 가져다주면 기념품을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천천히 둘러 보며 도장을 찍는 재미도 좋겠죠?
문재인대통령 고요한택시 탑승체험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전에서 열리는 제2회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개막식후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부스인, 고요한 택시와 오티스타부스, 루미르램프, 크리에이터스랩, 산림청 채종원둘레사람들 협동조합을 방문해서 체험을 하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우리 경제의 포용적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경제 기업은 사회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이윤을 추구하는 시장경제가치의 약점과 공백을 사회적가치로 함께 생각하는 경제로 채워나가는 게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린 부스 말고도 많은 부스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 그리고 재미있는 이벤트까지 펼쳐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7일 (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늦지 않게 찾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사회적경제가 무엇이며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적경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생각해봅니다. 더불어사는 사회,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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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6월 18일 |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6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무더운 계절 숲속에서 하룻밤을 지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싱그러운 자연속에서 조용히 새소리, 물소리와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에 몸을 맡기며 즐기는 숲속에서의 하룻밤, 생각만으로도 멋지지 않나요? 대전에도 숲속에서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장태산 자연휴양림입니다.숲속이라고 진짜 풀숲에서 텐트치고 자는 게 아니라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그저 잠시 휴식을 취하고 놀다가 만 가던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멋진 숙박시설이 있는 건 잘 모르셨죠? 깔끔하게 지어진 산림문화 휴양관 모습인데요. 단체나 개인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취사할 수 있어서 먹을 것을 가지고 와서 직접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데요. 숙박시설을 예약하고 오신 분들은 차를 가지고 이곳까지 올라와 주차하실 수도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숲속교실
숙박시설 옆에는 숲속교실이 있습니다. 이곳은 쭉 펼쳐진 메타쉐콰이어나무들 속에 앉아서 자연속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 학습의 공간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쉐콰이어
평상이나 의자에 앉아 잠시 하늘을 바라보면 파란 하늘은 쪽 뻗은 큰 나무들 사이로 군데군데 조금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메타쉐콰이어
빽빽히 수놓은 나무 틈 사이로 하늘을 찾으셨나요? 서서 하늘을 올려다본 모습인데요, 나뭇잎 사이로 조금씩 보이는 틈이 바로 하늘입니다. 이런 그늘이 주는 시원함은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장태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로는 숲속의 집, 산림문화 휴양관, 숲속수련장과 기타시설로 회의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족끼리 오셔서는 독립된 공간인 숲속의 집 숙소를 많이 찾으십니다. 숲속의 집은 방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특색에 맞게 나무 이름으로 방 이름을 꾸며 놓았습니다
장태산휴양림전시관
숲속의 집 근처에 장태산 휴양림 전시관이 있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깔끔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지금 현재 솟대 작품전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옛날 시골 마을 어귀에서 보던 나무로 만든 솟대가 다양하고 멋진 모습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의자가 놓여있는 휴식공간과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다양한 곤충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장태산 휴양림 전시관은 한번 둘러봐도 좋겠죠?
장태산휴양림 전시관 이용안내
장태산휴양림 전시관 이용 안내인데요,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람 시간과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숲속의 집은 나무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말 그대로 숲속에 지어진 집처럼 꾸며져 있고요. 계단과 집까지 다 나무로 만들어져 숲속 나무집에 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장태산 자연휴양림 사용시설료 안내
요금이 각 방마다 다 다른데요.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해서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방으로 예약하고 오셔야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예약사이트
https://www.jangtaesan.or.kr:454/utilizatio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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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여기서 잠을 자면 꼭 자연속에서 자고 일어난 기분이 들겠죠? 창문앞에 푸른 나무들이 가득한 멋진 숲속이 방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산책로
이렇게 멋진 산책로와 푸른 나무, 맑은 공기까지 마음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휴양림 곳곳엔 지금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도 햇살을 받으며 싱그러운 모습을 뽐내고 있네요.
장태산자연휴양림 산책로
기족과 함께 숲속에서의 하룻밤 어떠세요? 매일 듣는 도시의 시끄러움과 어수선함을 뒤로하고 한가롭고 여유로운 자연에서의 하룻밤, 새들이 들려주는 노랫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자고 밤하늘에 수놓은 많은 별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의 떨림까지 느낄 수 있는 곳, 이 모든 멋진 자연속에서의 하룻밤을 보내신다면 아마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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