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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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리뷰] 여왕의 교실 - 아니 무슨 이런 아역들이 다 있어?!

[짧은리뷰] 여왕의 교실 - 아니 무슨 이런 아역들이 다 있어?!

긴린코 호수..|2013년 7월 4일

사실 '여왕의 교실'은 원작 일드땜에 야심차게 '보자' 하고 첫회를 본방사수하며 봤지만, 같은시간 방송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완전 더 재밌기 때문에...ㅋㅋ 어느샌가 보긴 보되 꼭 다운로드나 재방송을 통해 보게 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리메이크라고 하기엔 뭔가 일드 원작을 한국색에 맞게 잘 번역했다'라고 평가하면서 보고 있는데요. 일드와 똑같은 에피소드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기 때문이죠. 뭔가 새로운 플러스알파가 없다는 게 아쉽다는 것도요. ▲ 서신애-김새론-천보근-김향기-이영유 하지만! 그걸 뛰어넘는 복병이 보입니다. 바로바로바로 제목에 있다시피 '아역배우들' 입니다. 물론 고현정 등 성인배우들의 연기도 좋지만요. 아이들 연기를 보면 뭔가 종종 소름끼칠정도로 연기를 잘하네요? 꼬맹이들

[여왕의 교실]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6월 23일

극본;김원석,김은희 연출;이동윤 출연;고현정 (마여진 역) 김향기 (심하나 역) 천보근 (오동구 역) 김새론 (김서현 역)-1회 감상평-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드라마로써 고현정이 마여진 역할을 맡아 관심을 받은 mbc 수목드라마 첫회를 보게 되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심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심하나가 있는 6학년 3반의 담임으로 오는 마여진의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6학년 3반 아이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마여진의 표정은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던져주고.. 그런 가운데 반 성적 꼴찌가 궂은 일을 맡아하는 반장을 해야 하는 가운데 오동구와 심하나가 결국 꼴찌반장을 하게 되면서 궂은

한드판 '여왕의 교실' 1화 감상 소감 및 우려와 기대.

한드판 '여왕의 교실' 1화 감상 소감 및 우려와 기대.

◆ 1화 감상 소감 어제 드디어 '직장의 신' 보다 먼저 리메이크가 결정되었던 일드판 '여왕의 교실' 리메이크 버전인 김혜수의 '여왕의 교실' 1화가 방송됐습니다. 한 절반 정도 지났을 때 미쓰김의 김혜수보다 못한데! 라는 평가가 일드 관련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기 시작했고, 고현정의 외모가 아마미 유키가 연기한 아쿠츠 마야의 샤프한 모습과는 동떨어진다! 면서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이 떨어진다! 라는 평가에 공감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시다 미라이와 마츠카와 나루키 그리고 후쿠다 마유코 이 3명의 아역이 아마미 유키 못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김향기, 천보근, 김새론의 연기는 캐릭터 베끼기에 급급한 느낌이 들더군요. 오늘 방송될 2화에서 천보

'고현정' 믿고 보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

'고현정' 믿고 보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

ML江湖..|2013년 6월 13일

긴 말이 필요 없다. 제목 그대로다.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했다지만, 덕후가 아닌 이상 그런 소스를 모르는 대중들은 그냥 본다. 왜, 고현정이니까.. 첫 방송을 보고선 초등학교 여선생 캐릭터가 참 독특한 걸 느낄 수 있다. 한마디로 독재형이다.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야 하며 거부할 시에는 가차없이 허드렛일을 도맡아 해야하는 꼴찌반장을 시켜 버린다. 또한 마선생은 성적순으로 학생들을 평가하며 능력대로 차별을 가르치는 요즈음 교육방식에 거스른 타입에 무언가 묘한 분위기까지 서려있다. 왜 그럴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첫 등장부터 공포물에 어울릴법한 미스터리한 배경음과 함께 폭우에 얼굴만 빼고 모습을 드러낸 마여진은 검은 옷과 검은 가방, 검은 우산 삼위일체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