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나이트샤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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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어스, 지구 정글공원에서 유치한 생존게임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멸망한 지구와 그 속에서 펼치는 사투가 SF 영화에서 색다른 건 아니다. 문제는 그런 지구를 어떻게 묘사하며 예측불허의 상황 등을 서스펜스있게 전개하는 게 더 끌리는 요소로 만들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영화 는 이런 요소에 나름 적절하게 부합되는 SF 액션 스릴러라 할 만하다. 다만, "상상을 지배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홍보는 무색할 정도로 어울려 보이질 않는다. 더군다나 , 등을 연출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특유의 세계관이 들어가 있는 듯, 그만의 독특한 질감을 보여주지만, 이마저도 길을 잃은 듯 종국엔 평이하게 갈무리돼 맥빠진 기운을 전달한다.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홍보에 앞선 두 부자의 방

애프터 어스 - M. 나이트 샤말란의 완벽한 몰락
이번주에는 나름 큰 영화만 두 편 입니다. 다만 두 편이 모두 다른 상황이죠. 기본적으로 둘 다 SF이지만, 한 쪽은 대규모 블록버스터의 외피를 뒤집어 쓰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SF 탐사 계통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윌 스미스 때문에 선택을 하는 것이죠. 지금 이야기 하려는 영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덕분에 예매가 정말 복잡해지기는 했네요. 싸게 보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샤말란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불안한 것은, 결국에는 이 사람이 자신이 잘 했던 했던 것들을 떠나 전혀 다른 데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 해야만 할 때입니다. 보통 장르 영화의 감독이 이 경우에 거의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에 끼어 있는

샤말란이 드디어 제대로 작정했나? "애프터 어스" 새 포스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샤말란의 영화는 기대를 별로 안 하는 편 입니다. 해프닝은 솔직히......아직도 별로거든요. 데블은 그나마 낫기는 했는데, 영 정이 안 가고 말입니다. 과연 이번 영화에서는 그나마 나을지 좀 궁금해 지기는 합니다. 제이든 스미스는 낭리 갈 수록 아버지 눈매를 닮아 가네요.

나이트 샤말란의 SF? "After Earth" 입니다.
솔직히, 나이트 샤말란은 이제는 밑바닥을 쳤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영화로 갑자기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경우는 걱정이 되는 부분들이 많죠. 개인적으로 이상한 영화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만, 특정 장르에서 엄청나게 유명했던 사람들이 갑자기 다른 장르로 넘어가는 경우에 재기 불능으로 얻어맞는 경우가 많으니 말입니다. 물론 다 그렇게 망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이 영화 관련해서는 나름대로 기대를 걸고 있기는 합니다. 게다가 부자가 같이 나오거든요.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그나저나 제이든 스미스는 갑자기 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