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리키] 로큰롤이 흐르는 유쾌한 가족영화 (OST)

Posts
[어바웃 리키] 로큰롤이 흐르는 유쾌한 가족영화 (OST)

[어바웃 리키] 로큰롤이 흐르는 유쾌한 가족영화 (OST)

여기 꿈의 안쓰러운 이면을 보유한 영화 속 예가 있다. 60대 여성 리키 란다조(메릴 스트립 분)는 로큰롤 뮤지션의 꿈을 이루겠다고 가족을 떠나 생활하는 중이다. 낮에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마트에서 일하고 밤에는 클럽에서 공연하는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록 음악과 자신의 밴드 플래시(The Flash)뿐이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전 남편 피트(케빈 클라인 분)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에게 딸 줄리(메이미 거머 분)가 이혼 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들은 리키는 고향으로 향한다. 딸이 걱정돼 한달음에 달려왔지만 약 20년 만에 이뤄진 가족 상봉이 훈훈할 리 만무하다. 심적으로 많이 쇠약해진 줄리를 비롯해 두 아들 역시 갑자기 나타난 엄마가 못마땅하다. 이제 리키에게는 록 뮤지션으로서의 포부 외에도 가족과의 결

Related Posts

3 posts

빙점 (67년) 일본 유명소설의 1년만의 리메이크 작품

빙점 1967년 한국영화 감독 : 김수용 원작 : 미우라 아야코 편집 : 유재원 출연 : 김지미, 김진규, 남정임, 한성 윤양하, 이순재, 이빈화, 방성자 김동원, 고경애 일본의 미우라 아야코의 인기 소설 '빙점'은 1966년 와카오 아야코 주연으로 일본에서 영화화 되었는데 바로 1년 뒤, 우리나라에서 김수용 감독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이 영화는 완전한 필름이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81년에 다시 리메이크를 한 고영남 감독의 '빙점 81'만 볼 수 있었지요. 81년 작품은 1, 2부 완결편이었고 일본 66년 작품은 1부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 온전한 한 편의 이야기가 됩니다. 67년.......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이건 콘서트 수준!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에서 <마이클>본썰푼다

이건 콘서트 수준!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돌비 비전+애트모스관에서 <마이클>본썰푼다

5월 13일, 많은 분이 목 빠지게 기다리시는 영화 이 드디어 개봉합니다. 전설 중의 전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라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죠. 영화 자체의 스토리도 궁금하지만, 이 작품은 특히 음악과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사운드, 그리고 화려한 비주얼 효과가 압권이라 더 기대가 됩니다. 그렇기에 이런 강점을 제대로 만끽하려면 '특별관 관람'이라는 장비 빨(?)이 필수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운드와 비주얼 하면 딱 떠오르는 곳이 있죠? 어느새 메가박스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돌비 비전+애트모스 관입니다. 눈부신 비주얼과 귓가를 때리는 사운드! 극장에서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