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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더
지난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와 CGV 용산에서 영화 원더(Wonder)를 관람했다. 스티븐 크보스키(Stephen Chbosky)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의 원작은 2012년에 발표된 동명소설이다. 원작자 R.J.팔라시오(Raquel Jaramillo Palacio)는 뉴욕 출생의 여성작가이고 원더로 작가 데뷔하기 전에는 약 20년간 책 표지 디자이너로 일했다고 한다. 원작은 실화에 바탕을 둔 소설은 아니고 작가가 자신의 경험담에서 영감을 얻어서 창작한 소설이다. 작가가 두 아들과 아이스크림 가게에 방문했을 때 맞은편 테이블에 정상인과는 다른 얼굴의 소녀가 앉아 있었는데 아이가 그 소녀를 보고 놀라서 울기 시작하자 작가는 유모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급히 가게를 나왔으나 후에 자신의 행동을 후

신데렐라 - 영원한 신분상승의 아이콘
신데렐라미국 / Cinderella판타지 드라마감상 매체 BR2015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18듣는 것 10 : 6Extra 10 : 657 point = 어떤 의미로 본다면 디즈니 픽처스가 고전을 되돌아보면서 실사 작품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색다른 감상을 하게 되는 타이틀 중 하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말레피센트]급을 기대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아서 아쉬웠다는 감상이 생겼지만요.전통적인 해석과 다른, 21세기에 들어선 작품다운 무언가를 기대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워낙 오리지널 타이틀을 그대로 들고 나온 만큼 너무 충실한 가족영화(?)가 되어버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저는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신데렐라를 무척 좋아했기 때문에 새로운 작품이 나온다는 것에 무

영화, 위대한 쇼맨
음악이 최고라서 다른 세부적인 사항은 안보고 안듣고 싶은 심정넘버들이 내 취향에 쏙이네그냥 바넘의 일화 중에서 어느 부분을 모티브로 삼았다.. 정도면 좋을 텐데주인공을 그대로 P.T.바넘으로 등장시켜서 그의 악행을 포장해 미화시킨 느낌이 있다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양성 존중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건 눈가리고 아웅.. 이잖아 흑이 부분이 거슬리는 것을 제외하면 뮤지컬 영화로의 장점을 아주 잘 갖추고 있다내용도 한 핀트씩 예상을 빗나가는 것도 재밌고일단 연말에 가족영화 풍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적절한 스토리라고 생각함댄스씬들도 좋고 음악도 좋고진짜 젠다야 핑크헤어 하고 나올때 너무 예뻐서 나까지 홀렸음하이스쿨 뮤지컬도 멋지고 잘생잘생으로 나와서 좋고휴 잭맨의 댄스야 뭐

<인생을 애니메이션처럼> 내내 가슴을 뭉클하게
'디즈니가 만들지 않은 최고의 디즈니 영화, 디즈니도 몰랐던 마법같은 실화'라는 수식어가 제대로인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가족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조금은 남과 다른 주인공 오웬의 행동과 말투로 이 영화 주인이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가는 서두부터 왠지 가슴이 저려왔다. 그저 순수하기만 한 얼굴로 디즈니 고전 애니메이션에 빠져든 피터팬 그대로의 모습인 오웬이 마냥 행복했던 유년기에 갑자기 닥친 절망적인 일과 그런 아들을 바라봐야하는 부모들의 절절한 사연을 애니메이션과 과거 홈비디어 영상으로 담아 평범한 이들과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정보를 알아갈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 기적같은 현실 속 리얼 감동 드라마가 이어져 가슴이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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