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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겨울바다 여행

강릉 겨울바다 여행

후추네 이글루입니다|2018년 1월 10일

답답한 날 강릉 겨울바다 보러 출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전날에는 파도가 너무 높아서 입장 자체가 안됐는데 다행히 다음날에 어제보다 파도가 세지 않아 입장할 수 있었다 정동에서도 입장이 가능하고, 심곡에서도 입장이 가능한데 이왕이면정동에서 부터 출발하라고 권하고 싶다 정동에 엄청난 계단이 있는데.. 정동에서 출발하면 계단을 내려가면 되지만..심곡에서 출발하면 역으로 계단을 올라와야함 정동에 차를 세워두고 출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는 질문에 심곡에 도착하면 버스가 있으니 버스를 타고 다시 정동까지 오시면 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 위에는 버스 운행 시간표^^ 참고용 왼쪽 바위가 사람 옆모습 처럼 생겼다 이런식으로 아래가 훤~~히 보이는 형태

내가 삐용챙을 안가겠다는 이유중 하나는 밥이요.

두번째는 교통비입니다. 흔히 KTX 나왔으니 되는거 아니냐~!라고 하시는 분들. ...하아...여행 첨 가세요? 아니 회사에서 출장 가보신적 없어요? 아니 친척집도 안가보셨어요? 아니면...평소에 자가용만 타고 다니시는거...라면 이해가 됩니다만. 역<->역 사이의 큰 간선만 제외하고는 결국 최종목적지는 집과 목적지입니다.즉 KTX역에서 경기장까지의 이동동선 문제요.셔틀버스가 있다고 해서 셔틀버스만으로 될 문제는 아닙니다. 결국 수송은 택시 등에 의존해야 하는데...역에서 경기장까지의 거리...생각해 봅시다. 제가 소시쩍에 어쩌다보니 강릉대 입시를 쳤고, 제 사촌동생은 관동대 나왔습니다. 제 친우도 관동대 나왔고...그래서 가다보면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데(구 터미널, 신 터미널

KTX 경강선을 타고 강릉을 가다

KTX 경강선을 타고 강릉을 가다

12월 22일자로 KTX를 뚫은 강릉을 가보기 위해 거의 한 달 전에 KTX 포인트를 긁어 모아 예매를 하여 토요일에 청량리로 떴습니다. 보통 강릉은 똥개를 이용하여 차로 1년에 몇 번 놀러가는 곳이지만 이번에는 그냥 가볍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청량리역에 KTX가 서는 날이 오다니 나름대로 감흥이 새롭더군요. 조작, 합성 아닌 정말 강릉행 KTX입니다. 출발 전날 기준으로 저녁 시간을 빼면 표가 전멸했는데 뭐 이리 인기인가 했는데 의외로 단체 관광객이 많더군요. 이런 단체 관광 수요를 빼면 수요가 얼마나 많이 나올지는 조금 걱정이 되는데, 뿅창(?) 올림픽이 끝나고 거품이 빠지면 어느 정도 객관적인 자료가 나올 듯 합니다. 이렇게 KTX는 청량리역을 출발하였습니다... 단 5분만에

원주강릉선 개통 전 강릉여행(1)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원주강릉선 개통 전 강릉여행(1)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전기위험|2017년 12월 24일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전 출근하러갑니다!사실 강릉여행은 엊그제로 계획되어 있었다. 지금은 탈덕(혹은 휴덕)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한때 철덕이었던 이로서 원주강릉선이 개통되면 기차타고 강릉을 한번 가보자 하고 생각했기 때문. 그래서 예매 개시하는 날에 당일치기 왕복 KTX 표도 끊어놓았었다. 그런데 무슨 마음이 동했는지 나도 기억은 못하지만 12월 둘째 주말, 원주강릉선이 개통되기도 전에 충동적으로 시외버스 티켓을 끊어 가게 되었다. 이때쯤 되면 영동고속도로 공사도 끝났을 텐데 이 버스는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양양까지 간 다음 거기서 남하하더란다(32분 차였는데 30분 아저씨는 아마도 영동고속도로로 가신듯...그냥 기사님 마음인 것 같다.). 중간에 휴게소도 쉬지 않고 2시간 10분만에 강릉터미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