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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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913 인천 → 마드리드 일등석 탑승기 (라운지 편)

[대한항공] KE913 인천 → 마드리드 일등석 탑승기 (라운지 편)

#include <exception.h>|2017년 1월 1일

안녕하세요 Anonymous 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 쓰던 토끼섬 여행기는 정작 메인인 토끼섬을 쓰던 도중 집어치우고 다른 여행을 갔다왔는데 이번에는 꼭! 끝까지! 열심히! 안 빼먹고! 써 볼 계획입니다....... 물론 토끼섬 여행기도 함께 쓰도록 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아무도 기대 안 해 주시겠지만 저는 2017년에는 저만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할 것 같습셉습... 여튼 이렇게 퍼스트를 끊었습니다. 지난 포스팅: [대한항공] CTS → ICN 퍼스트 체험기 - 허미... 자본주의 최고... 에서 보듯이 애초에 발권할 때 표를 삿포로 → 인천 → 마드리드로 끊어버렸던 것입니다. 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대한항공 라운지 Skypass lounge Frankfurt airport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대한항공 라운지 Skypass lounge Frankfurt airport

대한항공은 하루에 한 편밖에 프랑크푸르트를 취항하지 않기 때문에탑승장도 좀 외진 편이고 그 동안 비즈니스 클래스를 탔어도 시내 구경을 하고 늦게야 공항에 가서 이용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좀 느긋하게 움직이느라그냥 대한항공 라운지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대한항공 전용 라운지는 아닌 듯 하고 아마 스카이패스 소속 항공사들이모두 사용하는 라운지 같고 내부는 인천 공항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에 비해 좁지만 어차피 사용 인원도 그만큼 적을 것이니 그렇게 비좁은 것은아닐 듯 합니다. 메뉴는 호박 수프와 샌드위치, 소시지, 베를린의 상징인 베를린 도넛과 약간의 케이크류, 맥주를 비롯한 음료수가대부분입니다. 어차피 비행기를 타면 기내식도 나오겠고 본격적인 식사를 구태여 하자면라운지 밖에 있는 식당들에서도

[대한항공] CTS → ICN 퍼스트 체험기 - 허미... 자본주의 최고...

[대한항공] CTS → ICN 퍼스트 체험기 - 허미... 자본주의 최고...

#include <exception.h>|2016년 9월 6일

여행을 여차저차 끝내고 공항에 오는 사람들은 보통 이제 다시 일상(과 가기 싫은 회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으로 가득한 똥 씹은 표정과 최대한 여행지에서 끝까지 뻐팅기고 싶다는 마음을 한껏 보여주는 무거운 발걸음이 함께 하게 됩니다마는 저어의 걸음걸이가 이토록 가벼운 것은 삿포로에서 인천으로 오는 KE766편의 일등석을 발권했기 때문입니다. 퍼! 스! 트! 편도표 정상운임을 보니 130만원쯤 하는 이 일등석... 퍼스트 클라스... 물론 저 돈을 주고 발권했냐 하면 물론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디 금수저 같은 소리를... 그렇게 비싼 돈 주고 따박따박 사시는 분들은 저어기 네이버에 가시면 럭셔리 블로거들 많으니 거기 가시면 되구요. 저는 크로스마일 카드로 한 점

# 김포-하네다행 비행기

# 김포-하네다행 비행기

|2016년 8월 16일

두 번째 도쿄 여행. 하네다가 비행 시간도 조금이나마 짧고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해서 김포-하네다 대한항공편으로 출발. 이날 엠넷이 도쿄에서 무슨 콘서트 같은 걸 해서 공항에 연예인들이 좀 있었다. 개콘 빡구, 서강준, 스누퍼, 위너 이 정도? 내 앞에서 출국수속 받는 남자애들의 머리색이 튀고 범상치 않아 그들의 팬으로 보이는 여자애한테 물어봤더니 스누퍼라는 신인이라고 해서 누군지 알게 됐다. 두 시간짜리 비행이라도 기내식은 잘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오리엔탈 소스의 모닝두부와 데리야키 닭가슴살 식사. 비행기 공포증 때문에 오래 비행기를 못 타는지라 계속 마인드 컨트롤. 그래도 일본은 기내식 먹고 입국 신고서 쓰다보면 도착하는 정도. 먹고 쓰고 하다보니 왼편에 후지산이 보인다.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