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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영화 감상 몇 개.

간단한 영화 감상 몇 개.

안경산업공단|2017년 10월 19일

구글 기프트 카드 몇 장을 선물 받은 지가 어언 1년이 넘어가는 즈음에... 저도 사실 구글 기프트 카드 일단 계정에 등록만 해 놓고 까먹었...쿨럭.그래서 본인을 위한 선물로 엄선해서 영화 구매. 봤습니다.(응?) 1. 스타쉽 트루퍼스 : 침공 영화로 봤던 스타쉽 트루퍼스 1편 이후로는 영 이건 아니다 싶은 허접함과 B도 아니고 한 E,F급 정도되는 허술함에 실망을 금치 못했지만, 제 동생이 그냥 싼 값에 대여해 두었던 걸 이런 일 저런 일로 보지 못하고 넘겨 버린 후에 궁금해서 보고 싶은 차에 며칠 전에 결재. 구매했습니다.포스터보다도 알맹이가 더 실속있네요. 표지는 저런데 제법 밀도있는 스토리와 반전도 있었고...게다가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매우 흥미진진했습니다.사실 영화는 1편 이후로는

갈라파고스 양대산맥 중 하나인 일본 영화판

갈라파고스 양대산맥 중 하나인 일본 영화판

Leafgreen|2017년 7월 2일

링크 : 일본 영화 시장에 대해서 써봄. (히어로 갤러리)일본 영화관 표값. 정신나가기로는 세계 톱. 마약 카르텔 치안 문제로 자국 화폐가 아닌 '미국 달러'로만 영화표값 25달러 받는 멕시코랑 삐까뜨는 레벨 인정. 생각보다 더 개판인데? 일본: 총인구 1억 4000만명 - 영화 총 관람객 1억 6000만 명(1인당 평균 관람 횟수 1.15회) 한국 : 총인구 5200만명 - 영화 총 관람객 2억 1700만 명(1인당 평균 관람 횟수 4.17회) 영화 흥행 총수입(시장 규모) : 일본 18억 달러(세계 4위) - 한국 15억 달러(세계 6위) (3위 영국, 5위 인도) (일본은 영화 표값을 미친듯이 비싸게 가져갑니다) 원래 일본이 저렇게 외국영화 늦게 수입하고 개판치는 건 알고 있었

영화관람객 추이를 보니 한국 경기가 살아나긴 하나봅니다.

영화관람객 추이를 보니 한국 경기가 살아나긴 하나봅니다.

Leafgreen|2017년 5월 28일

좀전 자정에 5월 28일(일요일)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어서 봤는데 한국 영화관 연간 총 관람객이 역대 5월까지의 누적관람객들 다 추월해서 8,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관람객 수는 2013년 1월 1일 ~ 5월 31일까지 누적 관람객 8,094만명을 추월했고, 매출액 역시 2015년 1월 1일 ~ 5월 31일까지의 6,449억원을 너끈히 추월했습니다. 2016년은 상반기에 극도로 부진한 경기로 심각할 정도로 영화관람객이 빠져나갔는데, 하반기에 도리를 찾아서, 부산행, 신비한 동물사전, 마스터 등의 흥행으로 2015년 대비 -0.1%에 그칠 수 있었지요. 2017년은 사상 최대치 기록을 갈아치워서(5월 31일까지는 아직 29, 30, 31 3일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31일은 원더우먼 개봉 + 문화

2016년 영화시장 마이너스 성장

2016년 영화시장 마이너스 성장

Leafgreen|2017년 2월 3일

뉴스1 : 세계서 가장 영화관 자주 찾는 한국인, 7년 만에 발길 줄었다 (조선일보)뉴스2 : 극장가 '빅4' 배급사시대 저무나…관객 점유율 첫 50% 이하 (연합뉴스)뉴스3 : 난 ‘아가씨’를 111번 봤다 (한겨레) 2016년 들어서 한국 영화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섰습니다. 상반기(1~6월) / 하반기(7~12월)로 나눴을 때 상반기의 영화 관람객 마이너스가 엄청나게 컸고(-10% 가까이 됐습니다), 하반기에는 오히려 2015년보다 증가(+8%)했는데 결과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물론 매출액 기준으로 하면 CGV(좌석차별제) / 롯데시네마-메가박스(영화비 인상)의 영화관람료 인상 행렬때문에 플러스 성장을 하기는 했는데, 관람객 기준으로입니다. 한국은 1998년 외환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