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Posts
177 posts
10월 신작 애니 '사이코패스' PV 2탄 및 키워드
추석전에 나온지라 지금에야 봤네요. 이거 확실히 독특하긴 한데.. 참 감독과 각본이 얼마나 조화를 이룰지 ... 이제 다음주에 방영이니 한 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출처는 유투브의 noitaminaofficial 입니다. 그리고 세계관이 미래쪽인지라 설정도 독특한데 이거 조금 누설일수도 있으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는 사이코패스 공식 사이트 입니다. 사이코 패스 인간의 심리 상태나 성격의 경향을 계측한 값. 이것에 의해, 이상의 정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멘탈 케어가 사회 전반으로 보급되어, 또한, 취미 기호나 직업 적성이 사전에 모두 명시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최적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가 실현되고 있다.

잠자는 에디를 조심하세요 (Eddie: The Sleepwalking Cannibal.2012)
2012년에 캐나다, 덴마크 합작으로 보리스 로드리게즈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내용은 10년 전 대단한 그림을 그려 평단에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그 후 슬럼프에 빠져 좀처럼 그림을 그리지 못한 젊은 예술가 라스가 시골 마을에 있는 예술 학교에 미술 교사로 발령 받았다가, 학교 스폰서의 조카로 몸은 중년 남성이지만 정신 연령은 어린 자폐아 에디를 떠맡는데.. 실은 에디가 잠이 들면 몽유병 상태로 깨어나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살인마란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에디가 잠이 들면 집밖으로 나가 눈에 띄는 동물이나 사람을 잡아먹는데 주인공 라스는 그걸 보고 영감을 얻어 일순간 슬럼프를 극복해 멋진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 그 뒤 에디를 이용해서 살인을 저지르게 하는 게 주된 내용이

무서운 이야기, 몰입감 좋은 웰메이드 공포영화
역시 여름엔 시원한 게 최고다. 연이은 폭염으로 이런 무더위를 날릴 때 보통 찾는 영화적 장르는 공포물.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어느새 눈을 가리고 가슴을 졸이며 간담을 서늘케 할 때 느끼는 공포감은 내면의 시원함을 안기며 항상 주목을 끌어왔다. 그런 점에서 얼마전 개봉한 는 단도직입적으로 잘 만든 공포영화라 감히 말하고 싶다. 소개 형식의 프리뷰로도 간단히 언급했었지만, 며칠전 심야에 시간을 내서 직접 관람해 보니 의외로 공포스런 연출의 퀼리티도 좋고 영화 자체도 군더더기 없이 꽤 심플하다. 더군다나 한 편도 아니고, 4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나와 공포를 4번이나 체험케 했으니, 이건 일석사조다. 분량도 편당 30분 내외로 단출하지만 그만큼 몰입감도 좋다. 또한 이야기적 소재도

<케빈에 대하여>가 던지는 질문
그렇게 많은 영화 속에서 사이코패스들이 등장했는데 또 사이코패스가 등장하는 영화를 보러가고 싶은가? 내 대답은 오브 코오스다. 이유는? 첫번째, 현실 속에서는 만나고 싶지 않으니까. 두번째 영화적 내러티브에 대한,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과 공포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간을 둘러싼 여러가지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재확인이라고나 할까. 림 램지 감독의 는 매우 잘 만들어진 사이코패스 영화라고 하고 싶다. 단순히 사이코패스의 특징들을 나열해 내러티브를 엮어가는 영화라기 보다는 사이코패스에 반응하는 여자, 그것도 엄마의 시선으로 영화를 이끌고 가고 있으며 현재 속에서 과거를 찾아가고 다시 현재 속으로 돌아오는 것을 반복하면서 엄마로서 사이코패스 아들에게 갖는 혼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