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작 애니 '사이코패스' PV 2탄 및 키워드
By roness의 잡설방 | 2012년 10월 3일 |
추석전에 나온지라 지금에야 봤네요. 이거 확실히 독특하긴 한데.. 참 감독과 각본이 얼마나 조화를 이룰지 ... 이제 다음주에 방영이니 한 번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출처는 유투브의 noitaminaofficial 입니다. 그리고 세계관이 미래쪽인지라 설정도 독특한데 이거 조금 누설일수도 있으니 보고 싶지 않으신 분은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는 사이코패스 공식 사이트 입니다. 사이코 패스 인간의 심리 상태나 성격의 경향을 계측한 값. 이것에 의해, 이상의 정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멘탈 케어가 사회 전반으로 보급되어, 또한, 취미 기호나 직업 적성이 사전에 모두 명시되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최적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가 실현되고 있다.
사이코패스 극장판 국내 개봉이네요!
By 떡은 떡집에 | 2015년 4월 30일 |
사이코 패스 극장판이 국내에서 개봉한답니다! 그것도 5월에요! 오늘이 4월 30일이고당장 내일부터 5월 1일입니다. 오랜만에 트위터에 갔다가 제법 괜찮은 정보를 얻어서 흐믓합니다. 아니 뭐 그까짓 것 나중에 BD 발매된걸 보면 되지 그렇게 호들갑이냐? 라고 물으실지 모르지만... 정말 다릅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대형 스크린에서 보는건 스케일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걸 절실히 느끼게 해준 작품이 타마코 마켓 러브스토리 인데요.일단 믿고 보는 교토이고, 국내 개봉을 한다기에 큰 기대를 하지않고 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대형 스크린에 이은 3D 풀음향의 생생함이 이렇게 작품에 큰 비중을 줄지 생각조차 못했어요... 당연하지만 사람이 걸을때마다 발자국 소리가 납니다. 그런데 타마코 러브스토리에선 이것을
자이드's 브레인 스토밍. <초큼 위험한 발언과 경솔한 가정법>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2년 11월 7일 |
<경영 패티쉬가 있진....않다고 부정할수는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 신선한 러브코메디라고? 러브코메디라는 장르게 얽메여있는데 어떻게 신선할 수 있을까? 2. 그러니까 그죄용을 빨아야 합니다. 폭발해라 가유스! 3. 국내 라노베 생산자층과 소비층은 분리되어있다기에는 너무 가깝다. 좋게 말하면 친근하고 나쁘게 말하면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경의와 존중이 사라질 수도 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아무래도 후자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어차피 거진 수입품에 의존하는데다 그놈의 수입품도 신작은 거의 안보는 추세로 돌아선지 오래라서 별 상관은 없지만서도... 물론 거리감 문제뿐만 아니라 텍본 문제라던가, 오역문제라던가....서로에 대한 불신은 생각보다 뿌리깊다.(동일선상에서 놓기에는 좀 거식한 문제긴
PSYCO-PASS 4화 - 아무도 모르는 당신의 가면
By 사쿠라이 타카히로와 오레노 요메다! | 2012년 11월 4일 |
PSYCO-PASS 4화 - 아무도 모르는 당신의 가면 이번화에서는 유명 커뮤니티 회원인 사람이 죽었다고 해서 조사중. 왼쪽에 팔긴 캐릭터가 아카네 캐릭터고 10센트 동전은 기노자 캐릭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캐릭터를 10센트로 해놓냐고....저 동전 말할때마다 노지켄의 진지한 목소리 나와서 웃김그 조사를 도와주기 위해 스푸키 부기라는 다른 유명 커뮤니티 회원이 번개팅을 주최ㅋㅋㅋㅋㅋㅋㅋ번개팅 나가면 그 캐릭터 옷을 입어야되는데 디기 귀엽네긔요미2납치범?스푸키 부기 뒤에 사람. 여러분 캐릭터가 이쁘다고 뒤에 사람까지 이쁜건 아니에요그리고 얘가 오랜만에 나왔네요 근데 뭐한건지 모르겠음. 스푸키부기 뒤에 사람을 죽이긴 했는데... 아직 뭐하는앤진 잘 모르겠음. 정체가 언제 밝혀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