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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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posts[극장판 사이코패스]아이러니, 그리고 리바이어던. 스포 有
코가미 신야가 나오고, 해외로 무대를 옮긴 사이코패스 극장판이었습니다. 용케 19금을 피했다싶을 정도로 여전히 신체절단, 폭발이 일어나는 무삭제판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만석이더군요. 이 리뷰는 작품 그 자체보다는, 저의 생각이 많이 담긴 리뷰입니다. 쓸데없이 무게 잡는 글을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주시면 됩니다. 기억에 의존하기에 세세한 부분은 틀릴 수 있습니다 사이코패스 극장판의 주 내용은, 그리고 많은 사람을 설레게 했던 것은 3년 전 행방불명된 코가미 신야의 등장입니다. 그리고 그 코가미 신야는 시빌라 시스템과 츄안 한을 부정하는 게릴라의 전술 고문입니다. 액션신도 훌륭하였고, 오랜만에 귀여운 츠네모리 감시관의 모습도 나왔지요. 특히 츠네모리 감시관이 생각 등을 할때 줄곧 피워놓았던 담배를 코가

극장판 PSYCHO-PASS 관람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극장으로 향하게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TVA를 꽤 인상깊게 본 사이코패스 극장판이 국내에 개봉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한테 예매를 맡겼습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심야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한국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애니플러스의 노력으로 최근에는 굵직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꾸준히 챙겨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입되기 위해 나올 때 마다 봐줘야죠! ... 보고 나서야 알았는데 한정 특전같은게 있었더라구요. 아마 한정이니 첫날에 다 나가지 않았을까 싶지만... 사이코패스는 꽤 흥미롭게 본 애니메이션이었기에 극장판을 무척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극장판 자체의 재미보다는 새 시리즈가 나왔다는 반가움이 더욱 컸습니다. 이 말은,

사이코패스(psycho-pass) 극장판-매우 실망스러움
이 포스터 정도의 간지는 내줄 줄 알았지... 1. 이거 프랜차이즈로 제법 밀만한 물건 아닐까 했는데 이렇게 쓸거면 그냥 이걸 마지막으로 접는 게 좋을 듯. 2. 작품외적인 면. 청량리 롯데시네마에서 봤는데 이번이 두번째로 거기 간 거였다. 처음 갔을 때랑 다른 상영관이었는데 결론은 그냥 이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이 개노답 병신이라는 걸로 수렴. 영화관 모양 자체가 옆으로 퍼진 직사각형이 아니라 세로로 길쭉한 직사각형 모양이라 화면은 좁고 뒤로 갈수록 무슨 테레비 옹기종기 모여서 보는 품새만큼이나 불편할 뿐더러 무엇보다 진짜 씹쓰레기인 음향. 농담이 아니라 그냥 내 노트북 스피커가 훨씬 낫다고 말해줄 수 있을 정도로 음향이 형편 없었다. 내가 롯데시네마 다른 지점은 가본 일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이

재밌지만 기대만 못했다. 사이코패스 극장판.
누가 봐도 이건 팬서비스다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이코패스 극장판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팬서비스라고 하기는 뭐하고, 짧은 단편 에피소드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딱 좋죠.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재미는 있습니다. 항상 평타는 치는 시리즈가 되어버려서 어느정도의 재미 보장은 확실하죠. 우로부치 겐이 여러가지로 호불호 갈리는 라이터이긴 하지만 어쨌든 재미 자체를 뽑아내는데는 귀신같은 사람이니까요. 아까 보자마자 핸드폰으로 쓴 포스팅에서 대충 기대만큼은 아니다 하고 유야무야 구름같이 넘겼던 게, 혹여나 오해를 살 것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평작 이상입니다. 다만 사이코패스가 여태까지 보여줬던 것들을 생각해보면 뭔가 좀...? 싶은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랬죠, 여튼 극장판이기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