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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쿵푸 팬더 신작, "쿵푸팬더 : 드래곤 나이트" 이미지들 입니다.
솔직히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이번 신작을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고 해서 말이죠. 잭 블랙도 복귀 할 거라고 합니다.

Kung Fu Panda 3 (2016)
[스포일러 있음.] 2016년 2월 3일 관람.솔직히 이제 쿵푸팬더 시리즈에 큰 기대는 없지만 전작을 모두 본 관성에 의해 감상하게 되었다. 전작의 마지막 장면에서 모습을 드러낸 포의 아버지가 등장하며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나 싶었지만, 스토리 구성이 너무 평범해 예상 범주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진 못했다. 이 시리즈의 커다란 줄기인 평범한 주인공이 성장하여 영웅이 된다는 설정은 이젠 사라진 듯. 사라진 주제 의식거창한 교훈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1편은 중요한 건 현재임을 강조하며 nothing, 특별한 비법은 없으며 자신을 믿으라는 메시지를. 2편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음을 이야기하며 내면의 평화(inner peace)를 테마로 하고 있었다. 3편은 기(氣)와 잃어버린 가족과의 만남을

쿵푸팬더 1: 스승님이 귀엽구만...
이번 의 개봉 소식을 듣고, 이용 중인 넷플릭스에 있기에 찾아보게 되었다. 친구가 강력추천을 해주기에 꽤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잘만든 3D 애니메이션이구나란 느낌 정도의 감상만 남는다. 내용은 재미있었지만...큰 감동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3D 애니메이션의 절묘함은 잘 만들었다 정도의 감상.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타이그리스가 얼핏 포스터를 봤을 때는 몰랐는데 여성이었다는 것, 그리고 스승님이 너무 귀여웠다는 점. 아마 웃었던 부분 대부분이 주인공 팬더 보다는 스승님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쿵푸팬더3] 드림웍스가 치장한 중국산](https://img.zoomtrend.com/2016/02/12/c0014543_56bd745dbe5c2.png)
[쿵푸팬더3] 드림웍스가 치장한 중국산
웃기다. 그런데 그게 끝 드림웍스에 중국풍을 끼얹은 1편에 비해 (2편은 별로 기억도 안나고...) 아예 중국산에 드림웍스를 끼얹은 3편이네요. 그렇다보니 무협적인 면에서 클리셰가 많은 점은 좋았지만 여전한 해결방법과 반복적인 시퀀스는.... 마지막 편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마무리였습니다. 중국에 잘 팔려서 망해가는 드림웍스를 살려낼 수는 있겠지만 기대흥행보다 적게 나오기도 했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카이 역에 J.K.시몬스 1편에서 시작된 태생적인 팬더의 약점이 태극적인 조화로 싸움에 이기는 반면 게으르면서 최강자인게 매력이라 본인의 발전(?)이 없을 수 밖에 없다는건데 (슈렉도 비슷하지만 그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