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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 이야기를 꽤 많이 보강한 작품
이 작품 역시 봐야 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2편이 그렇게 재미있게 다가온 작품이 아니라서 말이죠. 1편의 매력을 못 따라가는 속편 문제로 인해 이번 작품이 아무래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래도 시리즈를 어느 정도 봤으니 이번 작품 역시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전편에서 데인 부분이 있어서 좀 잘 해 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데이는 역시자 1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 1편은 그냥 그렇게 다가오는, 약간은 뻔한 구조의 작품이기는 했습니다만, 이 뻔한 면을 가지고 관객들에게 다가오는

"쿵푸팬더 3" 또 다른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할 때가 되어 갑니다. 드림웍스의 최근 상황을 생각 해보면 이 영화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드래곤 길들이기가 들인 돈에 비해서 흥행이 아주 잘 된 케이스도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위험해 보이는 것 역시 사실이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 역시 정말 억지로 끄집어 냈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 정도로 위험해 보이는 것 역시 사실이고 말이죠. 일단 그래도 한 번 볼까 합니다. 2편까지 모두 봤으니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반지님 자막 입니다. 여전히 정신 없는 영화일 듯 합니다.
(오늘 본 영화) 쿵푸팬더1, 아카데미에 대해서.
어제 아이와 함께 를 봤다. 돼지 눈에는 돼지,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아카데미 밖에 있는 사람의 눈에는 모든 것이 아카데미와 관련해서만 보인다. 견강부회라는 점을 모르는 바 아니다. 1. 시푸와 시푸의 제자들인 무적의 5인방은 내 눈에는 교수님과 교수님의 대학원생 제자들처럼 보인다. 그에 비해 포는 정통과는 거리가 멀고, 무적의 5인방이 보여주는 진지함과 전문성도 결여되어 있다. 2. 무적의 5인방이 묵는 숙소. 포는 5인방에게 홀대를 받는데, 나는 왜 이 씬에서 내가 지내던 5동 연구실이 생각났을까? 같은 지도교수 밑에서 배우던 대학원생들 간의 미묘한 질투, 거친 경쟁심의 표현들. 3. 그건 목표 때문이었지도 모른다. 목표는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