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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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원 &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상의원 &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ML江湖..|2015년 1월 23일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는 한 편,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조선시

[영화한줄평] 민우씨 오는 날

[영화한줄평] 민우씨 오는 날

긴린코 호수..|2015년 1월 6일

짧은 30분짜리 단편영화지만, 한 여자의 순애보를 잘 담아낸 영화다. 자신의 기억이 사라지는 걸 두려워 하면서도 민우씨가 자신에게 다시 돌아올 거란 믿음을 놓지 않는다. 짧지만 임팩트는 강하다. 그리고 문채원과 고수의 투톱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건 그냥 문채원 원톱 영화다.[영화 '민우씨 오는 날' 내멋대로 평점]캐스팅 : ★★★☆ - 기억을 잃어가는 순애보를 간직한 여자, 순수한 이미지의 문채원이 오랜만이다.스토리 : ★★★☆ - 단편 영화라 아쉽다. 살을 좀 더 붙여 장편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은 이야기가 나올듯.흥행성 : ★ - 단편영화를 흥행땜에 돈 벌려고 만들진 않지. ^^

<상의원> 황홀하고 아름다운 패션사극에 감각적 코미디 결합

<상의원> 황홀하고 아름다운 패션사극에 감각적 코미디 결합

조선시대의 옷의 제작과정에서 왕실의복을 만들던 '상의원'의 진풍경까지 옷이란 소재를 본격적으로 사극에 사용하여 한국전통의복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에 제대로 빠지게 한 을 선배언니와 관람하고 왔다. ​무엇보다 관심을 가지게 한 패션사극이란 신선한 영화의 소재에 한석규, 고수라는 명연기자가 보여주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르의 대조적 구조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인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을 궁중을 배경으로 권력과 신분, 야욕 등 복잡미묘한 이해관계로 비틀어 이야기의 흥미로움이 상당했다. ​엄격한 법도와 규율을 앞세우나 신분적 열등감, 천재에 대한 질투와 불안감으로 결국 허망한 결말을 맞이한 어침장 '조돌석'과 정반대로 자유분방함과 시대를 거스르는 변화와 창작에 대한 열의로 천재적 아티스트를

한석규-고수-박신혜 주연,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한석규-고수-박신혜 주연,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이 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