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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스 스콜피오는 프리싱크와 차세대 HDMI 2.1을 지원한다

나태니스트 아카이브|2017년 4월 11일

지난주 우리는 MS의 새로운 엑스박스인 프로젝트 스콜피오의 하드웨어 스펙을 공개했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새로운 콘솔 소식의 파도에 밀려 묻히지 않길 바랬기 때문에 감춰두었던 이야기가 있다. 현재로써는 이 응용기술은 한계가 있지만, 시간이 지난다면 게임기기의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진보시키는 한 걸음이 될 것이다. 거두절미하자면, 스콜피오는 AMD의 프리싱크와, 곧 나올 HDMI 2.1에 포함되는 기술인 가변 주사율(VRR)을 지원한다. 그래서 중요한게 뭐냐고? 어딘가 이상적인 세계가 있다면, 모든 콘솔 게임들은 60fps로 돌아가며 화면의 주사율과 완벽하게 동기화될 것이다. 이렇게만 된다면 무진장 부드럽고 반응속도가 좋은 게임플레이 경험을 할 수 있다- 지금도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

Windows 10 크리에디터 업데이트(버전 1703. 빌드 15063) 시작

Windows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버전 1703. 빌드 15063)가 시작되었습니다.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바로 업데이트를 원하실 경우 미디어 생성기를 통해 바로 업데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에서 하단 미디어 만들기 도구를 받으신 후 지금 PC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됩니다.

타블렛의 끝없는 추락, '프로'란 이름에 걸맞는 생태계가 필요하다

타블렛의 끝없는 추락, '프로'란 이름에 걸맞는 생태계가 필요하다

eggry.lab|2017년 3월 23일

스티브 잡스가, 첫 현대적 타블렛인 아이패드를 출시하며 '포스트 PC' 시대를 선언한지 7년이 지난 지금, 상황은 잡스의 기대와는 많이 달라 보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전보다 PC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앱과 서비스들은 모바일에 더 중점을 두고 있고, 경제적 이유로 PC 보급이 지연되었던 지역에서 스마트폰은 저렴한 가격과 인터넷 연결로 선진국의 PC가 일궜던 정보혁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몇년 연속 PC 시장이 축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내세웠던 아이패드 역시 축소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뿐만 아니라 다른 타블렛도 모두 정체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초기의 타블렛 광풍이 지나간 뒤, 사람들은 결국 스마트폰에 더 많이 투자하거나 혹은 아이패드2를 죽을 때까지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서피스북2는 분리형이 아닌 일반 노트북일 것이라는 루머

서피스북2는 이미 양산에 들어가서 다음달에 발표 및 출시될 것이며, 1세대와 달리 더 이상 디스플레이가 분리되지 않는 일반 노트북 형태가 될 거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이유는 서피스 프로 라인업과의 충돌을 피하고 시작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라는데... 대신 시작 가격이 1000달러 정도로 확 낮아진다는군요. 사이즈는 여전히 13.5인치 디스플레이에 마그네슘 소재도 그대로일 것이라고 합니다. 서피스 북 처음 발표시의 임팩트를 생각하면 아쉬운 선택이기도 합니다만, 서피스 프로가 3세대부터 트렌드 세터가 되어서 클론 제품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고 투인원이 시장의 메인스트림이 된 것에 비해 서피스 북은 그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죠. 그 자체로 매력적인 제품이긴 했습니다만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