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포스트: 2259|아이템:베트남(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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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4/29~5/1, 201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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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ás, quizás, quizás|2012년 5월 9일

베트남의 실질적인 마지막 연휴인 바므이 탕뜨/응아이 라오동 (해방기념일-4/30 /노동절)을 맞아 올해는 베트남 중부 훼로 떠났다. 사실은 태국이나 싱가폴 (또!) 에 가는 게 나았겠지만, 여권도 너덜거리고, 이래저래 씁쓸한 계기로... 마냥 떠나서 쉬고 싶었을 뿐....일까. 떤선녓 공항의 국내선 터미널. 오래간만이다. 예전에는 국제선이었기에 자주왔었는데.. 본의아니게 비즈니스석을 타게되어 이용한 라운지. 국내선이라 시설도, 먹을 것도 국제선에 비하면 형편이 좀 많이 서글프다. 물론 돌아올 때 들린 훼의 푸바이 공항 라운지는 더했지만. 인스턴트라면과 커피한잔으로 아침을 때우고. 때깔좋은 저가항공 Jetstar항공. 국내선 터미널 내부

[베트남여행기]1.호치민으로 가는 제주항공

[베트남여행기]1.호치민으로 가는 제주항공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5월 5일

제주항공은 전에 한번 타본 적이 있다. 키타큐슈행 티켓 9만 9천원에 팔 때- 아주 짧은 거리였으니 특별한 기억은 없다. 삼각김밥, 감귤주스, 녹차가 나왔던 건 기억난다. 공항에 도착해서 카운터를 찾아가서 체크인을 했다. 친구랑 둘이서 체크인하는데 창가쪽인지 복도쪽인지 물어보길래 창가쪽을 택하고는 호오... 생각보다 비행기가 크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 □□ □□□ □□ 이런 걸 생각하고서는. 하지만 막상 타보니 □□□ □□□ 이었다 'ㅅ' 친구는 데이터로밍을 한다고 해서 로밍센터에 들르고 나는 들러서 데이터로밍 막는 법을 배우러 들르고. 그런데 로밍센터에서 쿠폰을 하나 받았는데 10달러를 사용하면 5천원을 할인해주는 쿠폰! 오오, 이건 상당히 괜찮다. 초콜릿이나 초콜릿이나 초콜릿같은 것 만 원 정도

[베트남여행기]0.여행을 떠나기 전까지의 이야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2년 5월 5일

이번 여행은 참 갑작스럽게 정해졌다. 이번에 친구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여유시간이 생겨서 이번엔 꼭 같이 가자고 약속을 정했드랬다. 사실 예전부터 홋카이도에 함께 가자고 정해두고 있었는데 일본에 지진도 계속 일어나고 여러 가지 찝찝한 문제도 많고 결정적으로 6월의 라벤다밭을 가장 보고 싶었는데 내가 6월에 여행을 할 수 없게 되어서- 그래서 갑작스럽게 정한 것이 바로 이번 근로자의날 연휴였다. 우리 회사는 샌드위치 휴일은 모두 회사 전체가 쉬는 날로 정해놓기 때문에 이 기회에 하루 더 휴가를 내서 나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비슷한 기간에 3일짜리 교육도 잡혀 있었기 때문에 교육에 이어서 바로 휴가를 쓰는 건 자리를 너무 많이 비우는지라 4월 28일 토요일부터 5월 2일까지를 여행기간으로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