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포스트: 2259|아이템:베트남(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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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4/29~5/1, 2012) - 3

Hue (4/29~5/1, 2012) - 3

Quizás, quizás, quizás|2012년 5월 25일

땡볕이지만 경치구경하면서 살랑살랑 걸어서 도착한 수영장과 메인 레스토랑 더운데 레스토랑은 오픈에어...-_- 메뉴는 선택의 폭이 좁은 편. 가격대비 만족도도 좀 떨어지고. 스탶들은 매우 친절함. 밥을 먹다보니 날벌레 하나가 음식에 들어갔다. 시골이니 그려려니 했지만 나중에 저녁때 경악할 일이 생긴다. 이틀 묵을 아쿠아 방갈로로 안내받아 감. 역시 돈값은 하는 듯한 인테리어. 밥도 먹고 맥주도 한잔 했으니 저녁까지 뒹굴 뒹굴

Hue (4/29~5/1, 2012) - 2

Hue (4/29~5/1, 2012) - 2

Quizás, quizás, quizás|2012년 5월 25일

훼의 푸바이 국제공항에 착륙... 예상대로 조그맣다. 저번에 하노이에서 택시때문에 고생한 거 모처럼 휴가에 또 마음 상할까봐 호텔 픽업을 요청했다. 나를 데리러 온 것은 월남전 때나 있었을 것 같은 벤츠 세단...-_-; 아무튼 약30분 후 Vedana Resort에 무사히 도착. 대부분의 베트남 호텔들이 그렇지만 얼리 체크인은 안된다. 도착한 시간이 12시가 좀 넘었기에 일단은 짐 맡겨 놓고 점심식사하러 레스토랑까지 걸어감. 경치가 좋길래 망정이지 로비부터 수영장과 레스토랑까지 이 뙤약볕에 걸어다니는 것은 무리. (물론 버기 서비스와 자전거 무료렌탈 있음) 한참을 걸어 도착한 수영장과 메인 레스토랑 ...은 다음 글에..

SIlver creek city resort

SIlver creek city resort

Quizás, quizás, quizás|2012년 5월 22일

일단 시내보다는 가깝고 수영장이 좋아 보이는 데다 가격도 저렴해서 오래전부터 생각하다가 막상 방문했는데.. 기대가 과했던 것인지..실망스러운 부분이 많다. 일단 에어컨이 시원찮고, 수압이 일정치 않고 온수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묵었던 객실도 기본형이긴 하지만 너무 작고. 나머지 부분은 크게 나무랄 건 없는데, 너무 더워서 그다지 좋게 기억될 것 같진 않다. 수영장은 만족스러웠음.

14.5.2012 日記 / 爆雨

14.5.2012 日記 / 爆雨

Quizás, quizás, quizás|2012년 5월 14일

일요일. 일은 하지만 도망나옴. 시내 메이 호텔 수영장. 잠깐 누워있다 일어나니 폭우가 쏟아짐. 밖을 내다보니 간만에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근처에 들어가 시간 때우기로 chili con carne + coors light 먹고 마심 좀 더 돌아다니다 annz 라는 일식당에 가서 우나동과 맥주 먹고 귀가. 몰랐는데, 하이바쯩 하얏트 맞은 편 쪽 골목안에 이래 저래 식당이 많음. 베이루트라는 중동식 식당도 거나하게 차려져 있고.. 좌석이나 물담배 세팅을 보니 퍽 중동스러움.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