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012 日記 / 爆雨
By Quizás, quizás, quizás | 2012년 5월 14일 |
![14.5.2012 日記 / 爆雨](https://img.zoomtrend.com/2012/05/14/c0143049_4fb0796b34acc.jpg)
일요일. 일은 하지만 도망나옴. 시내 메이 호텔 수영장. 잠깐 누워있다 일어나니 폭우가 쏟아짐. 밖을 내다보니 간만에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근처에 들어가 시간 때우기로 chili con carne + coors light 먹고 마심 좀 더 돌아다니다 annz 라는 일식당에 가서 우나동과 맥주 먹고 귀가. 몰랐는데, 하이바쯩 하얏트 맞은 편 쪽 골목안에 이래 저래 식당이 많음. 베이루트라는 중동식 식당도 거나하게 차려져 있고.. 좌석이나 물담배 세팅을 보니 퍽 중동스러움.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필라델피아/미국] Philadelphia Marriott Downtown
By 한가하지 않은 의사의 허세 블로그. 질문 환영 | 2013년 6월 9일 |
호텔명 Philadelphia Marriott Downtown 숙박일2013/04/17, 1박 객실형Guest Room, 2 Double -> Concierge Level Room 숙박비무료 숙박권 (Cat.5 제한. 획득 당시 120,000원으로 환산)(공시 Regular rate : 2 Double Guest $260 ++) 보상/혜택635 Points, 라운지/조식 환산 비용120,000 - 635 * 10(1Pt 당 10원) = 113,650 원 서비스 질◆◆◆◆◆ ◇◇◇◇◇ 카페의 존재와 더불어, 스트리트 양쪽으로 호텔이 개방되어 있다보니, 투숙객을 제외한 시민들도 많이 드나듭니다. 때문에 로비층에서 여행용 가방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손님들에게 관심을 전혀 가지지 않습니다. 직
푸꿕, 프놈펜에서 푸꿕, PhuQuoc, 베트남
By Dowon's | 2019년 6월 25일 |
푸꿕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호치민-푸꿕 직항, 인천공항-푸꿕 직항, 베트남 하티엔-푸꿕 페리 등의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고 한국에서는 비행기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쉬울 듯하다.나는 캄보디아에 살고 있어서 육로를 통해서 푸꿕페리항으로 진입했다.캄보디아의 깜폿주 쁘렉착(Prek Chak)까지 프놈펜에서 출발하면 3시간 ~3시간 반 걸리고, 차량에 따라 다르지만 50~100불로 승합차를 빌릴 수 있다. 물론 여행사의 상품들도 있다. 상품들은 프놈펜-국경 또는 프놈펜-푸꿕항이다. 캄보디아 국경에서 베트남 국경으로 넘어가면 도착지에 택시들이 있다. 7~10불이면 하띠엔 시내로 갈 수 있고, 여기서 페리표를 구할 수 있다. 페리는 대체로 30~1시간 간격으로 배가 있고, 1인당 31불이다.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