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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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2016) / 조의석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12월 30일

출처: 다음 영화 거대한 규모로 다단계 사업을 하며 고위층에 뇌물을 먹이는 진현필(이병헌)을 잡기 위해 전산팀장 박장군(김우빈)을 회유한 경찰 김재명(강동원)은 핵심 증거가 될 전산실과 비밀장부를 확보하려고 한다. 선택의 여지 없이 작전에 끼어든 박장군이 자신의 활로를 찾는 가운데 진현필도 주변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고위층까지 촘촘하게 뇌물을 먹인 희대의 사기범을 쫓는 형사와 이중첩자의 수싸움을 케이퍼물처럼 꾸린 범죄물. 아마도 조희팔을 모티브로 한 진현필이 영화가 진행되며 압도적으로 나쁜 놈이 되어가는 과정에 처음에는 믿지 못했던 전직 범죄자와 민완 형사의 관계를 줄기로 이야기를 풀었다. 어느쪽이라도 장르물에서 보기 쉬운 구도를 차용해 현대 한국의 치부를 처단하는 쾌감을 전제로

영화단상 - 영화 '마스터' -

영화단상 - 영화 '마스터' -

Raphaella Dayz|2016년 12월 28일

★ 이 사람은 스포일러를 일부러 찾아서 볼 정도로 스포일러를 좋아합니다. -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충무로의 티켓파워 두 사람과 (층이 얇아져가는) 20대 배우 중 주연급인 배우. 이 세 사람의 조합만으로도 크랭크인부터 화제를 모았던 마스터가 개봉했다. 그래서 본 영화. 장소는 회사 근처 누리꿈스퀘어의 롯시. 음.. 3주연속으로 영화를 보는데 죄다 거기 롯시네; - 별 기대없이 봤는데, 꽤 재밌는 영화였다. 한 번 더 볼 의향있고, 한 번 더 볼 것이다. 일단 강동원이 잘생겼다. 셔츠 하나 대충입었는데도 잘생겼다. 김우빈도 잘생겼다. 김우빈 수트빨 미치지. 두 사람 씬 뜰때 기절하는 줄 알았다. 이병헌...음. 카리스마 엄청나더라. 첫 씬의 가식적인 연출 매우 좋았다. CJ에서 나온 김스낵

마스터 Master, 2016

마스터 Master, 2016

마스터 Master, 2016 제작 한국 | 범죄, 액션 | 2016.12.21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43분 감독 조의석 출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크리스마스 이브날. 함께 한 영화 마스터. 사실 별 기대를 안했던지라 생각보다는 재미있었던 마스터.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에 조금 지루하긴 했지만, 다들 연기파 배우들이라 연기 구멍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다. 마지막 장면은 청와대로 가는 그 모든 경찰차들이 마치 판타치 같았지만. 영화에서라도 저렇게 정의가 실현되고 다 척결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뭐니뭐니 해도 이 영화는 그저 강동원을 위한 영화가 됬다. 그 멋진 김우빈이 강동원옆에 있으니 오징어가 되다니. 놀라운 강동원의 비주얼과 비

마스터 - 치고빠지기에 닳고 닳을 정도의 능숙함을 보여주는 영화

마스터 - 치고빠지기에 닳고 닳을 정도의 능숙함을 보여주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23일

이 영화는 정말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공개 시즌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솔지히 봐야 하는지에 관해서 고민이 정말 많았던 작품이기도 하죠. 사회 고발성 장르의 경우에는 이제 좀 지친다는 느낌도 들고, 너무 자극적인 것만 몰다 보니 오히려 영화 자체는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입니다. 해당 과정으로 인해서 솔직히 이번 영화 역시 그냥 건너뛸까 하다가 일단은 보고 생각하자 라는 심정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조의석 감독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블로그 굴리기 전 까지는 감독에 관해서 별로 생각이 없었던 상황이었던지라, 이 감독에 관해서 전작을 봤다는 생각도 거의 안 하고 있었죠. 하지만 의외로 인연이 일단 뛰어부터 시작된 감독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