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마스터 (2016) / 조의석
출처: 다음 영화 거대한 규모로 다단계 사업을 하며 고위층에 뇌물을 먹이는 진현필(이병헌)을 잡기 위해 전산팀장 박장군(김우빈)을 회유한 경찰 김재명(강동원)은 핵심 증거가 될 전산실과 비밀장부를 확보하려고 한다. 선택의 여지 없이 작전에 끼어든 박장군이 자신의 활로를 찾는 가운데 진현필도 주변이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고위층까지 촘촘하게 뇌물을 먹인 희대의 사기범을 쫓는 형사와 이중첩자의 수싸움을 케이퍼물처럼 꾸린 범죄물. 아마도 조희팔을 모티브로 한 진현필이 영화가 진행되며 압도적으로 나쁜 놈이 되어가는 과정에 처음에는 믿지 못했던 전직 범죄자와 민완 형사의 관계를 줄기로 이야기를 풀었다. 어느쪽이라도 장르물에서 보기 쉬운 구도를 차용해 현대 한국의 치부를 처단하는 쾌감을 전제로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와일드 씽 리뷰 - 와일드씽은 트라이앵글 와일드카드는 오정세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예고편이 떴을 때부터 그야말로 터졌던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개봉 전부터 영화 속 삽입곡이 조회수 수십만을 찍으며 난리가 났었죠. 특히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의 "저들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정신 차려야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눈물겨운 망가짐은 웃음과 응원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예고편이 너무 골 때리게 재밌어서, 지난 석가탄신일에 "제발 본편도 이만큼만 재밌게 나와달라"고 마음속으로 삼보일배까지 올렸습니다. 벌써부터 제 2의 삘 나는 이 작품, 과연 어땠을까요? 예고편 그 느낌 그 웃음 그대로 영화
모자무싸에 푹 빠진 이유! 이 작품의 진정한 가치 강말금 필모 추천작 5!
요즘 JTBC 드라마 (이하 '모자무싸')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본방 사수를 놓칠 때가 많아 넷플릭스로 뒤늦게 복습 중인데, 재미있네요. 뭔가 웃기면서도 짠한 딱 제 스타일입니다. 어찌 보면 참 찌질해 보이는 주인공 황동만(구교환)에게 공감하기 힘든 면도 분명 있지만, 좋은 사람 고윤정을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잠깐 짠내도 나고오. 역시 , 를 쓴 박해영 작가 특유의 감성이 이번에도 취향 제대로 저격합니다. 평소 영화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극 중 소재가 영화 제작과 맞물려 돌아가는 점도 흥.......

내 마음의 풍금 (99년) 시골학교의 교사와 여학생의 로맨스
내 마음의 풍금 1999년 한국영화 감독, 각본 : 이영재 원작 : 하근찬 음악 : 조동익 주제가 노래 : 장필순, 하동준 출연 : 이병헌, 이미연, 전도연, 전무송 최주봉, 이대연, 송옥숙, 서혜린 신신애, 김선화, 이은영, 권남희 김일우, 이영후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전도연)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전도연) 1980년대는 한국영화의 침체기였습니다. 물론 이 시기에도 서울개봉관객 수십만을 동원하는 히트작들이 종종 나왔지만 주로 에로물이었고, 한국영화는 외화수입쿼터를 따내고 스크린 쿼터 일수를 채우기 위해서 급조한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영화배우보다 TV 연기자들이 더 인지도와 인기를 얻던 시기였죠. 외화수입규제로 외화가 희.......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