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우
Posts
84 posts
애로우 - 생각지도 못한 떡밥 회수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106 2046년의 미래인데 뜬금없이 등장한 존 디글 주니어. '애로우'에서 존의 자식은 딸인 (아직) 새라 밖에 나온 적이 없는데 갑자기 아들은 어디서 나온 거지? 둘째가 아들이라면 새라는 어디 간 걸까? 했었는데... 플래시 302 플래시 포인트로 존 딸이 아들로 바뀌었다길래 이게 뭔 소리여? 했는데 생각해보니 얘가 바로 그 2046년의 존 주니어인가보다. 베이비 새라 안녕... 아무리 대사 한 마디 없고 조금 자라면 곧 교체될 아기라지만,아예 존재 자체를 지워버리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 그럼 같은 에피소드에 나왔던 슬레이드 윌슨의 아들은 또 어떻게 되는 거지? 뭐 어차피 평행우주에 가까운 미래였지만, 아예 없는 놈이 튀어나오

애로우 505, 506
'휴먼 타겟' 등장! 진짜 어디서 마이너한 캐릭터들 귀신같이 잘 찾아내서 갖다 쓴다. CW 드라마 히로인 클리셰인 "진실 타령"을 하는 아르테미스.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선 히로인도 아닌 게 건방지게. 그래도 한 회 만에 끝나서 다행이다.2기 멤버들 갈등을 한 회 씩 다뤄줬으니 이제 팀웍 다지기 들어가나. 커티스 중심 에피소드는 아직 안 한 것 같지만.. "말콤 멀린보다 강한 남자"를 호송 대원 한 명이 지키는 행정 수준이 대단하다.심지어 올리버 퀸이 시장인데도 치안은 더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나저나 "말콤 멀린보다 강한 남자"인데도 시즌 절반도 못 가서 퇴장이라니. 중간 보스도 못 된단 말인가.. 올리버와의 연애 스토리를 완전히 털어내고 마감한 펠리

요즘 애로우
팀 애로우 2기 그 전 애들은 존나 개기고 사고쳐도 자경질 할 때는 프로페셔널한 느낌이었다면, 지금 애들은 아직 큰 구멍은 안 냈는데도 전반적으로 오합지졸 느낌. 심지어 아르테미스는 이 드라마에서 궁수 캐릭 치고 이렇게 아마추어 느낌 내는 애가 또 있었을까 싶을 정도. 아무래도 1기는 올리버랑 개인적으로 관계가 있거나 어떻게든 스토리에 엮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믿음직한 뭔가가 있었는데, 2기는 갑자기 결성된 거라 어리버리 타는 게 보인다. 2학년 B반 올리버 센세의 자경 교실 같은 느낌이라 풋풋해서 맘에 든다. 2기에서도 OB를 담당하실 스파르탄 형님 마스크 새 거 장만하셨다.스파르탄이라는 아이덴티티에는 기존 마스크 타입이 더 어울리는데 왠 사이버 전사가 되셨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