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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구경기 외적인 이야기

분석이니 까는거 보다도... 오늘은 그냥 야구 외적인 이야기(응원..)로 풀어가려고합니다 (.... 그래도 LG는 까겠지만) 필자 이글루 링추되신분은 보셨겠지만... 29일에 적지에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무려 사직구장... 30~40명정도의 엘지팬이 옹기종기 모여서 3루 덕아웃 위에서 응원을 했죠.... 와... 텃새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정작 그 주변팬분들은 조용한데 왜 진행요원이 뒤에서 안보이니까 앉아주세요. 응원이 너무 시끄럽네요 자제해주세요 이런말을 지껄입니까? 돈내고 야구장와서 내팀 응원하겠다는데 그것도 1루도 아니고 3루 덕아웃 위에서 소규모인데... 그럼 우리도 잠실 3루 응원단석 치울까요? 우리도 텃세한번 부려? -_-? 그러는거 아닙니다. 각자 응원하는 팀이 있고

류현진, 또 3승 실패. 불운에 브레이크는 없는가.

류현진, 또 3승 실패. 불운에 브레이크는 없는가.

(승리를 결정하는 사람은 류현진이 아니다. 그래서 2.57의 평균자책점에도 패배가 더 많다. -사진: 한화 이글스) 93개로 최다 탈삼진. 그가 소화한 이닝만 70이닝으로 리그 1위다. 평균자책점 역시 3위로 훌륭하다. 이정도면 투수에게 최고의 한해, 풍족한 승수와 아직 먼 MVP 시상식에 무슨 수상소감을 말할까 거드름 피울 정도가 될 만하다. 하지만 현실은? 올 시즌, 앞서 말한 저 기록을 가진 선수가 거둔 승리는 몇 승? 2승. 그리고 뒤에 3패는 유쾌할 수 없는 꼬리표로 붙어있다. 어지간한 야구팬은 그의 이름을 예상했을 것이다. 그렇다, 바로 류현진이다.이쯤 되면 해도 해도 너무하고 마운드에서 ‘나 안해’ 드러눕는 광경이 나와도 이상할 것 없다. 저 정도로 던져주는데, 승리가 2승이라니.

다른 의미로 치열한 서군 포수, 누가 올스타에 오를 것인가.

다른 의미로 치열한 서군 포수, 누가 올스타에 오를 것인가.

(아 화려하다. 눈이 부신다! 올스타 서군 후보들. 포수의 미덕은 아니지만, 넷이 합쳐 홈런이 1개. -사진: 캡쳐) 올스타전 동군 포수 후보를 보자. 왼쪽부터 진갑용, 조인성, 강민호, 양의지다. 말 그대로 올스타, ‘내가 포수다’라고 명함 내밀 정도는 된다. 진갑용, 조인성, 강민호는 국가대표 출신에 양의지는 신인왕 출신 포수. 누구 하나 올스타에 선정 되어도 이상한 것이 없다. 팬들로서는 이 화려한 면면을 보며 누구를 고를까 골치 아플 정도. 이런 화려한 라인업의 반대, 서군 포수 후보를 쓰윽 보자면,빈부의 격차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박빙이다. 정말 다른 의미로 박빙이다. 김상훈, 심광호, 신경현, 허도환. 이중 2할을 넘긴 포수는 심광호 뿐이다. 그래봤자 2할4푼대 타격. 그런데 다른 선수들은

5/30 삼성전

일기장 서가|2012년 5월 31일

역시 명불허전 칰펜 + 이해할 수 없던 작전... 한화의 투수는 상대 타자가 아니라 우리 수비와 싸워야 하고, 한화 타선은 상대 투수가 아니라 우리 불펜이랑 싸워야 제맛이죠, 암요.... 선발: 7이닝 1자책점 3피안타 2볼넷 9삼진...이게 류현진인가요 김혁민인가요;; 지난번엔 인민군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령도자 모드로 복귀하셨습니다만....아쉽게도 패전투수네요. 역시 7이닝 1실점씩이나 하고 선발승을 챙길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거였군요...후우.....ㅠㅠ 고생했어요, 진짜...ㅠㅠ....근데 이분도 군대크리 망할.........ㅠㅠ 불펜: 브콜돼가 아무리 개그맨이니 어쩌니 해도 실력도 개그맨일거라 생각한 건 아니겠지요, 마일영 선수....주말의 호투는 넥센 타자들이 그냥 붕붕 휘둘러 줘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