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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posts한화이글스의 현재상황
든든한 에이스 + 를 받치는 원할한 선발로케이션 + 막강한 4번타자 + 부활한 5번타자 + 그래도 아직은 참아줄만한 마무리 = 꼴찌 시즌초에 한화를 희망적인 요소중에 승리조 상태빼면 나머진 정말 다 어느정도 맞아떨어졌는데 그 희망적 요소뺀 나머지가 다 절망ㅋ

배스를 보낸 한화, 그 빈자리의 새 외국인 선수 션 헨 확정.
(팬들의 속만 태우던 배스가 떠나고 빈자리를 채울 외국인 선수, 션 헨(Sean Henn) -사진: mlb.com 캡쳐) 배스가 떠난 지 꽤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용병 한 자리는 공석이었다. 바티스타도 작년의 경이적 성적이 아닌 땀을 훔치는 피칭이 늘고 있는 상황. 드디어 새용병의 윤곽이 밝혀졌다. 이번엔 좌완이다. mogul이나 oopt를 한 번쯤 해본 사람은 들어봤을 이름이다. 바로 션 헨. 션 헨은 1981년생으로 30라운드, 26라운드 두 번이나 뉴욕 양키스에 지명될 정도로 나름 주목받았던 선수. 메이저에서도 부족한 좌완 파이어볼러라 나름 기회도 많이 받았었다. 하지만 수술 이후 내리막을 타기 시작했고, 유망주였던 그는 구색 맞추기 좌완정도로 떨어졌다.2009년 전까지는 일종의 로또, 구색
6/1 LG전
실험하면서 문자중계만 봤습니다. 일단 연패는 끊었으니 다행이고...분명 큰 폭으로 리드하고 있는데도 실험하다 점수 확인하면서 가슴 졸여야 했던 경기였네요. 분명 이기고 있다가 뒤집힌 경기가 한두번이 아니었으니 참...;; 선발: 6이닝 2실점 5피안타 삼진 7개...지난번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볼넷은 5개. 잠깐잠깐 보는데도 풀카운트 꽉 채운 경우도 많고....창식아, 제구가 안되는거니 수싸움을 하는거니...;;어찌어찌 잘 막긴 했지만, 볼 수를 좀 더 줄이면 좋겠네요. 아직 어려서 쌩쌩하니 볼 수만 좀 줄여도 이닝은 훨씬 많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불펜: 송신영 선수는 쉬시면서 좀 나아지셨나 했는데 그럭저럭이군요. 2군에 가기도 뭐하고 안가기도 뭐하고....정재원 선수

120525-26_두산 VS 롯데_늘 옳은 김현수.
타선이 많이 빈약한 가운데, 홀로 중심타선을 지키고 있는 손가락이 여전히 부은 상태에서도 자신의 기본을 해주고 있는 야구에 정말 충실한 우리 맹구. 우리 김현수. 가끔 초구빵해서 죽고, 주자 있을때 병살을 쳐대도 이제는 수비요정이 되버린, 신인때 임팩트가 커서 지금은 보통타자들처럼 보이는 그렇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야구를 사랑하는, 언제나 늘 옳은 김현수. 늘 애정있게 까기만 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인사하지 못한거 같아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감사하고 있어. 맹구, 네 덕분에 야구를 더 많이 즐길 수 있게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앞으로도 두산을 지켜줄 수 있기를. 이 두사람이 수비하러 뛰어 갈때 참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