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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롯데전

일기장 서가|2012년 6월 6일

홈 6연패를 끊고 기분좋게 출발한 화요일이었네요. 선발: 세상에 김혁민이 완투승이라니...9이닝 2실점 8피안타 9K, 이것만으로도 에이스급 피칭이지만 더욱 기쁜 건 볼넷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ㅠㅠ SK전 때 폭투를 보면서 도로 가서 구르고 오라고 난리쳤는데 이젠 뭐 령도자가 되셨네요. 수비가 불안하니 선발들이 삼진을 미친듯이 잡고 불펜이 불안하니 이닝이터가 되는군요;; 반 어거지의 성장이지만 그래도 견뎌내고 자라고 있다는 건 희망적이네요. 근데 얘도 군대.....칰런트는 군면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라니까요?! 타선: 주장님과 김경언을 빼고 전원 안타. 거기다 최진행은 3게임 연속 쓰리런!! 장스나도 살아나고 뒤에 최진행이 버티고 있으니 든든하네요. 하위타선도 점점 살아나고요. 특히 정

유종의 미?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된 로페즈

유종의 미? 마지막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된 로페즈

(한국에서 마지막 등판? 데이브 부시로 교체될 로페즈가 마지막 등판을 승리로 마쳤다. -사진: SK 와이번스) 좋은 이별은 없다. 하지만 아름다운 끝은 있다. 한국무대에서 우승까지 맛봤던 로페즈가 한국을 떠난다. SK 와이번스는 이미 메이저 선발출신 데이브 부시와 계약을 맺었다. 로페즈에게는 이별선고인 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지막 경기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결코 태업은 없었다. 롯데와의 승차는 1.5게임차. 이번 경기에서 SK가 패배하고 반대로 롯데가 승리했다면 순위는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어깨통증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지만 역투라고 부를만했다. 6이닝동안 7피안타 3실점 사사구 1개, 84개의 공을 던지며 한국리그에 대한 인사를 마쳤다. 전반적으로 공이 높아 아쉬웠지만 구속은

120605_두산 VS SK_이원재,김강률,홍상삼,이현호

120605_두산 VS SK_이원재,김강률,홍상삼,이현호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6월 6일

오늘, 솔직히 기대는 했지만서도 잠실 홈경기이고, 승회 퀄리티스타트 기사도 많이 나고 해서리 불안한감이 있었습니다. 뭐 솔직히 그거보다. 로페즈 퇴출 거의 확정 뭐 그러면서 마지막 등판.이러는데 또 기록베어스, 대인배베어스가 될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들었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마지막 로페즈의 승을 챙겨다 줍니다. 우리 팀 선수들은 왜 우리 선수들 스스로 기록은 안 챙겨주는데 타팀 기록은 이리 채워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일은....................흠흠 노갱. 남자시구. 2시경기. 공중파. 하하하하하하. 그 다음날은 몸 안좋은 써니...으흠 우리 스윕만은 피합시다요. 뭐 오늘 타자들도 그렇고, 승회도 1.2회 느무 좋다가 갑자기 밸런스붕괴로 맞아

어래 이겼네요.

어래 이겼네요.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6월 6일

(라고해도 6회부터 다 봤지만) *딴건 그렇다치더라도 인민군 동무의 완투승만으로도 참으로 개안이 되는 하루 야구였습니다 ㅠ.ㅜ)b **다 좋은데 후반에 득점권 주자 두고 기회 무산시킨건 아아아주 약간 아쉽습니다. 뭐, 8점내니 힘들수도 있겠조. 최ing의 3일 연속 3런은 ㅎㄷㄷ...단순 타점이라고해도 9타점입니다. 좀 맞아나가는것 같은데, 앞으로도 잘 쳐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