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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적절히 디버프된 상대들에게 5승 1패

지난주는 신이 내린 꿀같은 한주로 .. 어려운 대진을 감안하면 그 어려운 대전 상대들의 불운으로 롯데팬은 행복할수 있었습니다. 롯데와 상대하게된 시점에서 정우람, 박희수(!) 가 내려가게된 SK 와 1게임 롯데 상대하고 내려가게된 봉중근 게임내내 못나온 유원상 등 상대 불펜 전력이 미비한 시점 맞붙어 12년 난전에서 이겨갈 힘을 얻은 한판 이었습니다. 특희나 박희수의 2군행은 유독 좌완에 약점을 보이는 롯데 타선에 큰 힘이 되었고 결국 sk는 막아야 할 때 에이스 불펜 자원의 부재로 루징 씨리즈를 기록하고 말았고 LG는 믿었던 불펜 좌완 에이스가 무너지면서 결국 3연전을 모두 내주고 말았습니다. (다만 타격감이 올라오던 전준우의 부상은 좀 크네요...) 특히 LG는 선발들이 호투했음

지난번 스윕당할때보다 기분이 더 더럽다.

Secret Space|2012년 6월 25일

일단, 선수 몇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수고했다. 특히.. 탈봇은 4일 쉬고 등판했음에도.. 수고했다. 진갑용의 3루타.. 그리고 정형식의 호수비.. 기타 12안타 치면서 분전했던 톱타자를 제외한 모든타자들.. 수고했다. 경기 중에 실책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실책은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실책 한 뒤가 중요하다.. 난 왜 감독이 정현욱을 올린지 모르겠다. 안지만, 오승환이 체력적인 차원에서 등판하지 못한 것이라면 이해한다. 심창민, 권혁은 그 이전에 등판했으니 이해한다. 피안타율 0.400, 방어율 4점대 투수를 1점차 상황에서 투입해야 했을까? 권오준이야 가끔 뜬금포를 맞아 쓸 수 없었다 치더라도.. 임진우가 있지 않았나? 임진우는 패전조라 못쓰겠다고? 올시즌 임진우의

봉중근 실종사건? 연패 도미노에 빠진 LG 트윈스

봉중근 실종사건? 연패 도미노에 빠진 LG 트윈스

(봉중근 실종사건? 롯데전 3연패로 5할 승률이 무너진 LG 트윈스, 잔인한 6월이 되는가. -사진: LG 트윈스) LG 마운드에 봉중근이 없다. 실종사건이 아니다, 부상일 뿐. 거기에 어깨나 팔꿈치 부상도 아니다. 다만 마운드에서 당한 부상이 아니라는 것. 과거 KIA의 윤석민이 샤워중 벽을 쳐서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전례가 있다. 봉중근은 소화전이다. 블론 세이브 후의 분을 참지 못하고 오른손으로 소화전을 내리친 것이다. 야구선수의 주먹이 쇠뭉치도 아니고, 결국 수술을 받았다. 돌아오기까지는 2~3주의 시간이 걸린다. 보통 사람이 보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니고, 시즌중의 일부일 뿐이라고 할 수도 있다.문제는 올 시즌이 그리 태평한 시즌이 아니라는 것. 점점 팀 간 승차가 벌어지고 있긴 하지만 여느

[야구] 이게 얼마만의 끝내기냐..

Welcome to my Wonderland|2012년 6월 25일

-모든 글은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느낌이고, 모든 경기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것이 아니라 못보는 날도 있고, 본다 해도 딴짓하며 띄엄띄엄 보기도 하므로, 사실과 다른 점이 있을지도. 어쨌거나 오늘 경기를 본 소감은 정말 제목에 저거 딱 한 줄. 언제였더라? 12회말에 김진우 선수와 나지완 선수가 물병들고 대기타고 있다가 안타성(홈런성이었나..) 타구에 신나서 달려나가려는데 아웃이 되어 허무한 얼굴로(-라는 표현도 부족해.. 마치 먹던 사탕 뺏긴 아이같은 얼굴로ㅋㅋㅋㅋㅋ) 돌이 되어 굳는 것을 보고서는, 경기내용에 짜증이 나서 사자후를 내질렀다가 배를 잡고 웃었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론 홈경기 공격중에는 (특히 점수차가 적거나 동점상황에서) 끝내기 한 번 쳐서 김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