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실종사건? 연패 도미노에 빠진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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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실종사건? 연패 도미노에 빠진 LG 트윈스
(봉중근 실종사건? 롯데전 3연패로 5할 승률이 무너진 LG 트윈스, 잔인한 6월이 되는가. -사진: LG 트윈스) LG 마운드에 봉중근이 없다. 실종사건이 아니다, 부상일 뿐. 거기에 어깨나 팔꿈치 부상도 아니다. 다만 마운드에서 당한 부상이 아니라는 것. 과거 KIA의 윤석민이 샤워중 벽을 쳐서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전례가 있다. 봉중근은 소화전이다. 블론 세이브 후의 분을 참지 못하고 오른손으로 소화전을 내리친 것이다. 야구선수의 주먹이 쇠뭉치도 아니고, 결국 수술을 받았다. 돌아오기까지는 2~3주의 시간이 걸린다. 보통 사람이 보면 그리 긴 시간도 아니고, 시즌중의 일부일 뿐이라고 할 수도 있다.문제는 올 시즌이 그리 태평한 시즌이 아니라는 것. 점점 팀 간 승차가 벌어지고 있긴 하지만 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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