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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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힘내요 써니.
잠이 쉬이 오지 않는 밤. 조금은 많이 속상한 밤.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잘 되지 않는 밤. 이 경기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작년 시즌 참으로 고군분투하면서 우리팀을 먹여살렸던 그 에이스가 올해 참 많은 시련을 겪고 있다. 부진에 부진을 겪고 있고 운도 안따라주고. 시즌 시작전부터 부담감이 큰거 같았지만, 몇경기 지나고 나면 그래도 어느정도 돌아와주겠거니 했었다. 등판이 계속 될수록...사실 경기내용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저번 삼성전부터는 땅볼타구가 좀 나와서 그래, 이제 그 다음등판은 조금씩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졌었는데. 그래서 오늘 경기 비록 좋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땅볼타구가 더 많았고, 더 좋아지고 있었다. 위기가 많이 찾아왔지만, 배테랑 수비수들도 부상으
롯데의 정체성은 삼바로 밀고 가는건가요..(...)
아니.. 뭐 별 이야긴 아니고 하이라이트 랑 주요 장면 쭈욱 보는데 박종윤 선수 주요장면 음악이 너무 흥겨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이건 뭐 ㅋㅋㅋ 저 이음악 쓴거 처음 들어보는데 올시즌에 새로 넣은건가요? 생각해 보니 롯데는 한때 가르시아도 있었고 올시즌에는 산체스도 있고..(....) 여러모로 라티노랑 연관이 많군요 ㅎㅎ
난 분명히 야구를 했다는것에 만족하고 있었다.
근데 집에와서 네이버 켜니 이겼데... 무슨일이 벌어진거냐.. 까놓고 말해서 8회 정수빈의 수퍼세이브 상황에서 경기는 사실상 끝이었습니다. 근데 정말 믿을수 없겠도 그 잘하던 상대 마무리 프록터 선수가 정줄을 놔버렸네요. 볼넷 볼넷 밀어내기 적시타 경기끝... 올해 저희가 좀 자주 봤었지요. 주로 우리팀 지는 경기로...(....) 뭐, 그냥 가끔은 이런날도 있어야지 라고 생각하렵니다.

KBO 구단소년들 - 6/22일(26화)
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6/21일(25화) =============================================================================================================== 수빈이의 하이퍼 슬라이딩 허슬 캐치(응?)를 보고 외할머니께 문안 전화를 드렸는데 오늘따라 전화가 길어졌었지요 'ㅂ'; 그렇게 전화를 마치고 중계로 고개를 돌리니 한화 선수들이 물을..?!?! 최진행이 물 맞고 있넴! 결국 이번에도 선발 빅 매치라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선발 승을 챙긴 사람은 없는 경기가... 올해 은근 많은 거 같아요. 이런 흐름 =ㅂ=; 진 건 아쉽지만 그게 찬호박을 대동한 수리였기에 괜찮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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