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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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posts[PS2] <태합입지전 4> 플레이의 추억
길게 끌고가려 했던 내용을 포스트 하나에다 줄여놓아서, 글에 구멍이 많아 보일 수 있을 것 같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 시리즈 중 가장 열심히 했던 게임이다. 처음에는 어둠의 루트로 PC판을 즐겼지만, 나중에 PS2판을 구입했다. PS2판과 PSP판은 PC판 DLC들을 기본 포함하고 추가요소를 넣은 개량판이다. 태합4는 어차피 PC판을 한다 해서 태합2 윈도우즈판처럼 한글패치가 있거나 태합5처럼 모드가 풍부한 것도 아니므로, 이 작품같은 경우는 (정품을 구하든 롬파일을 찾든) PS2판, PSP판(이쪽은 안해봤음)으로 플레이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이 게임의 핵심을 이루는 건 '카드'다. '주인공 카드'는 특정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쓸 수 있게 만들고, '전투 카드'와 '개인전

PS게임 추천 고스트오브쓰시마 공략 (2020년 최고의 독점작)
PS게임은 매년 대작들이 나와서 플레이스테이션을 계속해서 구입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언차티드4 부터 시작하여 호라이즌, 갓오브워, 레데리2 까지 한번 시작하면 엔딩을 봐야 하는 독점작들로 인하여 한해한해가 매우 행복해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독 2020년은 그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라스트오브어스2 와 사이버펑트 2077 의 기대감으로 한껏 부풀어 올랐지만 라오어2 는 특정 매니아 들에게서만 인기를 누리게 되었고, 사이버펑크 2077 은 플스4에서는 도저히 프레임 드랍 때문에 게임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로 해서 환불까지 한 상태죠. 이러다 보니 2020년도에는 참 그렇다할 대작이 없었는데, 2021년 들어.......
[PS2]《랩소디아》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 '환상수호전 시리즈'의 외전 작품으로, '환상수호전 4' 스토리의 전일담 겸 후일담입니다. 전작에서 미해결 떡밥으로 남았던 요소들이 이번 작에서 해결됩니다. 특히 환수 4의 집단전투(=해전)에서 사용되던 '문장포' 의 렌즈 부품인 '사안邪眼' 이 스토리의 중심이 됩니다. 제작진으로선 150년 뒤의 이야기인 환수 1~3에도 없었던 '문장포' 란 오버 테크놀로지 병기를 깔끔하게 하차시키려 했는지도... - 장르는 SRPG. 캐릭터의 측면이나 후방을 떄리면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든가, 지형 타일마다 속성이 있어서 저마다의 속성을 지닌 특정 캐릭터를 어느 속성의 지형에 두느냐에 따라 버프를 받기도 / 너프당하기도 하는 요소라든가 하는 전략적 요소도 제법 들어가 있습니다. 캐릭터를 뿔 달
[PS2]《기렌의 야망 : 지온독립전쟁기》플레이의 추억
① 개괄적인 이야기 - 모 지인분께《블랙 매트릭스 2》와 함께 양도받은 플레이스테이션 2용 게임. - 일본어판. 3회차. 1회차 강제평화협정, 2회차 지온 완전승리, 3회차 연방으로 완전승리. -《기렌의 야망 : 지온의 계보》와 달리 시대배경은 0079~0080. 즉 1년 전쟁에 국한된다. - 그러므로 0083 / 0087 / 0088 스토리는 게임에 구현되어 있지 않으며, 당연히 2부도 없다. - 그 대신 이 게임의 튜토리얼적 역할을 하는 '서장편' 이 추가되었다. - 그리고 게임을 한 번 클리어 한 후에 '오리지널 모드' 가 추가된다. - 좋아하는 캐릭터들만으로 자기 세력을 만들어 제 3세력 입장에서 참전하는 내용이라고. - 상당수 캐릭터의 개별 엔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