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랩소디아》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By 3인칭관찰자 | 2020년 12월 30일 |
- '환상수호전 시리즈'의 외전 작품으로, '환상수호전 4' 스토리의 전일담 겸 후일담입니다. 전작에서 미해결 떡밥으로 남았던 요소들이 이번 작에서 해결됩니다. 특히 환수 4의 집단전투(=해전)에서 사용되던 '문장포' 의 렌즈 부품인 '사안邪眼' 이 스토리의 중심이 됩니다. 제작진으로선 150년 뒤의 이야기인 환수 1~3에도 없었던 '문장포' 란 오버 테크놀로지 병기를 깔끔하게 하차시키려 했는지도... - 장르는 SRPG. 캐릭터의 측면이나 후방을 떄리면 데미지가 더 들어간다든가, 지형 타일마다 속성이 있어서 저마다의 속성을 지닌 특정 캐릭터를 어느 속성의 지형에 두느냐에 따라 버프를 받기도 / 너프당하기도 하는 요소라든가 하는 전략적 요소도 제법 들어가 있습니다. 캐릭터를 뿔 달
위닝 2013 마온 이야기 (Today's My PES2013 story) (PS3)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2년 11월 2일 |
오늘자 공지 ... 마온에서 자산이 일본 엔화로 이상하게 표기되는 버그가 있다는 공지. 오늘감독모드에서 역전승의 주역 파찌니가 교체아웃되는 장면 파찌니는 이탈리아 AC 밀란 선수 문제의 버그샷 자산이 굉장히 높게 표시되는 현상
진삼국무쌍 8, 스텔라리스 2.0~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8년 3월 6일 |
2월 중에는 일이 대부분 현장 대기 상태가 많았던 관계로 틈을 내서 게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그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라고 한다면 역시 [진 삼국무쌍 8]이 아니었을까 합니다.[파이널 판타지 12 조디악 에이지]도 은근히 괜찮은 느낌이라고 하겠지만 이미 과거 PS2 시절에 열심히 굴린 기억이 있어서 특별히 다시 건드리기에는 세일 기간을 노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먼저 모습을 선보였던 삼국무쌍 8은 우선 콘솔 버전에서 해상도와 프레임 이슈가 있어서 당연히 스팀(PC버전)을 기다렸고 오픈월드라는 구성을 가진 색다른 전개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했습니다.구성이 좀 달라서 지금까지 했던 게임과는 좀 다른 형태로 공략을 하는 방법이 되었는데 기존 오픈월드 게임에서 제가 하던 버릇은 그대로 나왔습니다. 게임
더 찬바라 ???? 5,6 코스튬 해제
By 펄펄끓는 얼음집 | 2012년 11월 5일 |
난이도 낮아도 구슬로 얻는 경험치와 보너스포인트는 동일한 조건이라는데 기절.이지모드로, 스샷의 문밖이 5스테이지의 아기괴물보스 전 장소인데왔다갔다 몹 리젠과 쓸기, 구슬과 아이템먹기를 반복몹들이 많이 몰려있어 스테이터스 알약과 아이템들 나올 확률도 높다 스테이터스 알약이 반짝거리며 바뀌어서 타이밍도 맞춰야하고..그렇게 약 두시간 정도 적들을 쓸면 이정도 포인트가 나온다 하드모드를 클리어해보자 폭주모드로 찾아가니 갸루화장처럼 보인다. 빡시게 싸우다 사키가 폭주하면 일정시간 무적 옥목걸이 사용하고 마구벤다! 새 코스튬은 안나오고 바이올렌트... 나보고 죽으라 이거지... 서바이벌을 3-7정도까지 갔었는데 코스튬은 안나옴. 한 5~10까지 있는건가.. 콤비네이션을 다 모으면 10단콤보가 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