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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환상수호전 4》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3인칭관찰자|2019년 11월 11일

① 스포일러가 아닌 부분 - 한창《환상수호전》시리즈에 열중해있을 때 플레이한 게임. 회차 플레이 X - 108성을 동료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적당히 공략집 참조했습니다. - 시리즈 최초의 4인 파티(+ 서포트 1명) 구성. 마이너스적 요소가 되지 않았으려나요. - 수많은 동료들 중 마음에 드는 애를 골라 싸울 수 있다는 게임의 정체성을 감안하면... - 인카운터율이 상당히 높으며 초중반에는 이에 대처할 방법이 없습니다. - 텔레포트 전담 동료가 등장하기 전까지 속을 썩이는 부분. - 캐릭터들의 숨겨진 면모가 드러나는 '참회실' 이벤트가 흥미로웠습니다. - 일본에선 환상수호전 시리즈 중 최악의 게임이란 평가가 자리잡아 있습니다.

[PS2]《그로우랜서 3》플레이의 추억(스포있음)

3인칭관찰자|2019년 11월 9일

사진은 아마존 재팬에서 구한 일본판 패키지입니다. ① 스포일러가 아닌 부분 - 1회차에서 즐길 요소는 다 즐겼다고 생각했기에 회차 플레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 한글판으로 즐겼지만 번역 수준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입니다. - 특히 주인공 최종호칭 '다크 로드'를 '어둠의 길' 로 번역한 건 신박했지요;;; - 난이도는 쉬운 편. 주인공과 히로인 3명(아네트 / 모니카 / 야요이)이 강캐입니다. - 전작도 히로인들 노출이 절제되었지만 이번 작품은 그보다도 히로인들 노출이 적습니다. (공략 가능한 여캐 4명 중 하반신의 맨살을 일부나마 드러낸 캐릭터가 아무도 없음) - 대체적인 게임평은 2편보단 낫지만 1편, 4편보단 못하다는 정도. ② 중요한 스

[PS2]《그로우랜서 2》플레이 소감

3인칭관찰자|2019년 11월 8일

사진은 아마존 재팬에서 구한 일본판 패키지입니다. 그리 좋은 평을 받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대형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글판을 업어와 플레이스테이션 2 구입 이래 처음으로 엔딩을 본 게임이자, 1회차 한정으로 어떤 공략도 보지 않고 플레이한 게임인지라 지금도 나름 감회가 남아 있는 게임입니다. 전작《그로우랜서 1》과 같은 시대, 같은 무대에서 전작 등장인물들 다수가 재등장하기에(주인공과 몇몇 캐릭터, 히로인 세 명 정도만 새로이 추가된 정도)《그로우랜서 1》을 PC판으로 하다 때려치운 저로서는 100% 이해하긴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우루시하라 사토시 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지만 전작보다 여캐들 노출은 적당히 절제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인 시나리오 하

한붓그리기를 응용한 「LYNE」

키노 이 이그라|2019년 10월 3일

개발: Thomas Bowker장르: 퍼즐출시: 2014년 3월가격: 3,300원난이도(클리어): 전반부는 너무 쉽고, 후반부는 쓸데없이 성가심난이도(100%): 자동 달성플레이 시간(클리어): 15시간~태그: 인디, 캐주얼, 릴랙싱, 미니멀리스트, 터치에 친화적인, 분위기 있는 한붓그리기를 창의적으로 응용한 게임. 근래 스팀에서 유행하는 기존 퍼즐을 응용한 베이스에 단순하고 깔끔한 그래픽, 가치 있는 도전 과제, 몽환적인 배경음악을 더한 시리즈의 하나다. 규칙은 간단하다. 시작점 또는 끝점 역할을 하는 블록에서 출발해 같은 종류의 모든 블록을 이으면 된다. 핵심 퍼즐 요소는 교차점이다. 교차점의 빈 슬롯의 수만큼 반드시 그 지점을 지나야 한다. C-10 스테이지. 교차점 블록을 모두 채우면서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