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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 역사는 현세를 비추는 거울인 것임을
(2024/10/20 : 넷플릭스) '김상만' 감독의 은 역사의 어느 한 시기를 뭉텅 베어와 거기에 창작을 가미해 완공된 사극들의 목표가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드러내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그건 어쩌면 각본을 쓰고 제작을 맡은 '박찬욱' 감독의 시선이 닿는 지점과도 일치하는 것이라 추측해 볼 수 있겠지요. 쉽게 말해 이건 전쟁의 시기엔 자신이 지켜야 할 백성을 남겨 놓고 도망쳤던 주제에 민병들에 의해 전화의 불길이 잡히자 부끄럼 없이 돌아와 다시 고혈을 쥐어짜는 데에 집중했던 왕 '선조'의 시대를 길어 올려 현세를 조명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는 이야기라 볼 수.......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 - 하여튼 해외에 팔 생각만 앞서가지고선
(2024/07/13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는 해외에서 크게 흥행을 거둔 바 있는 여러 한국형 재난 영화를 이것저것 교배해 놓은 듯한 인상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극을 보고 있자면 특히 '연상호'의 과 '봉준호'의 의 기시감이 생각보다 깊게 뇌리를 파고들어 오게 되지요. 뭐랄까 폐쇄된 공간에서 물어뜯으려 하는 적에게 쫓기는 군상들의 다양한 면모를 드러내려 한다는 점에서는 이 그리고 그런 적을 만들어 낸 프로젝트의 실체가 인간의 그릇된 욕망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는 이 계.......

<핸섬가이즈> - 이것이 바로 호타준족의 코미디
(2024/07/02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일단 웃음의 타율로만 봤을 땐 는 분명 호타준족의 타자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일단 매 타석마다 끊임없이 관객을 웃음바다로 만들어낼 안타를 때려내고 있는 데다가 심지어 그런 코미디가 실린 극의 호흡 역시 상당히 빨라서 가끔은 단숨에 여러 개의 루를 훔쳐낸다는 인상을 줄 때도 있거든요. 무엇보다 캐나다산 원작인 을 우리 식으로 매끄럽게 현지화 시켜낸 덕분에 다른 국가가 아닌 한국 선수들이 뛰고 있는 우리네 경기를 보고 있다는 실감이 있기도 하지요. 그러니 고운 심.......
[메이트] 심희섭, 정혜성, 전신환, 송유현, 정대건 감독의 무대인사
익무 시사회 전에 무대인사가 있던~ 카메라 찾기~ 주조연 배우들 인사~ 조연분들도~ 꽁냥대는 듯한 주연커플~ 화이팅~ 지켜보고 있다. +.+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