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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연휴 4박 5일 다카야마 + 시라카와고 + 게로 여행기..
구정 연휴에 시골에 내려가면 여러모로 시끄럽기에, 조용히 일본으로 넘어갔습니다..근데 이번 연휴에는 가족 모두 시골에 가지 않고 서울에 남아있었다고 하네요.. 이직하고 나서 가장 좋은게, 휴가때 연락이 오지 않는다는 점인데요..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본사 분위기가 휴가를 쓰는게 자유로운 분위기인지라,한국사무소에서 일하는 저도 휴가는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뭐 또 쉬냐..어디 가냐..일본에 뭐 있냐..등등 대답하는 것도 짜증났는데..이번 회사는 오히려 더 좋은 곳을 추천받을 수 있는 일본 회사이다 보니..... 여튼 이번에는 조용히 나고야로 혼자 떠났습니다.. 이걸로 대한항공 30번째 탑승이 되네요.. 나고야..는 일본 34번 방문 중에 딱 2번째네요..사실 김포 - 나고야 라인은
![[도야마 여행] 시라카와고 민가원 둘러보기](https://img.zoomtrend.com/2016/12/13/e0004635_584d5ab9c0f70.jpg)
[도야마 여행] 시라카와고 민가원 둘러보기
(앞에서 계속)하여, 본격적으로 시라카와고 민가원을 둘러본다. 이 설명은 세 번째인 것 같은데, 댐으로 인한 수몰지역의 갓쇼즈쿠리(이 지방 특유의, 다설을 대비한 뾰족한 지붕의 건물) 가옥을 한데 옮겨놓은 곳이다. 입장료는 650엔이던가... 이곳은 어찌 보면 야외 박물관 같은 곳이라, 돌아보는 순서가 있다. 휴게실은 사실 그 돌아보는 순서 맨 끝에 있는 곳이라 휴게실을 맨 먼저 가기 위해 역주행을 했었고, 다시 입구로 돌아와 순서대로 돌아본다. 이때가 정오가 지난 시각인데 그새 하늘이 찌푸려 있다. 맑을 때 전망대를 갔다와서 다행이었다. 내부가 공개된 집들이 몇 채 있는데 사실 구조는 대부분 비슷하다. 나무를 새끼줄로 묶어 고정시켜놓은 모습이 인상적. 이 새끼줄도 주기적으로 교체해 줘야 할 것
![[도야마 여행] 다시 찾아간 시라카와고](https://img.zoomtrend.com/2016/12/11/e0004635_5846a642ab6e5.jpg)
[도야마 여행] 다시 찾아간 시라카와고
이번 도야마행에서는 지난번에 가봤던 시라카와고에 다시 들러 보았다. 3년 전이던가...겨울에 많은 눈이 내렸던 탓에 관광하기에도 애로사항이 꽃피었고, 이곳 전망대에서도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게 아쉬워서였다. 이곳은 일본에서 손꼽히는 다설지이기에, 눈이 덜 쌓이도록 지붕의 각도를 좁혀각동님도 아니고 꼭 '合'자로 집을 지어놓았다. 일명 '갓쇼즈쿠리合掌造り' 양식. 다설지인 동시에 교통이 불편한 오지였으므로 비교적 최근까지도 이런 주거 양식이 잘 보존되어 있기에 외국인(특히 서양인)들을 포함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오지라고 하였으나 최근에는 길이 잘 뚫려서 가장 가까운 도시인 다카야마에서 약 50분 가량 걸린다. 다카야마가 나고야에서 2~3시간 걸리는 건 함정이지만. 혹시나 옛날

에어서울로 토야마행 질렀습니다.
과연 10년만에 여기를 다시 가 볼 수 있을 것인가! 남두비겁성님 포스팅을 보고, 이전부터 한번 가 봐야지 하고 생각했었던 유루유리의 고장 토야마행을 질렀습니다. 일본 노선만 보면 아시아나항공에서 운항하던 일본 중소도시 노선을 대거 에어서울로 넘긴것 같은데, 이런 중소도시 노선은 원래 환승장사용 아니었나...뭐 아시아나 코드쉐어 걸겠죠. 일단 겉모습만 보면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저가항공사의 모양새입니다. 중소도시를 싼 값에 공략하는... 각설하고 11월 말 출발에 왕편 5천원, 복편 9만원, 택스 28,000원 해서 총 123,000원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류난님 여행기를 보고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알펜루트 그리고 덤으로 키자키호, 지난번에 갔다왔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 시라카와고 정도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