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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73.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19) 동화 속에서 나온듯한 마을, 시라카와고.
(19) 동화 속에서 나온듯한 마을, 시라카와고. 본 중부지방 여행기는 여행사이트 '모두투어'의 '9기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다녀온 패키지 상품의 플랜에 맞춰 진행한 3박 4일간의 여행으로, 모든 코스 및 경비(개인물품구매 제외)는 '모두투어' 쪽의 지원을 받았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 . . . . . 히다 타카야마 마을을 나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한 뒤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발견한 차. 다른 사람들은 '이게 뭔 차냐' 하고 별반 반응이 없었지만(...) 나 혼자만 이걸 보고 괜히 들떠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아, 이런 건 역시 일본이니까 가능한 거구나...ㅎㅎ 아 케이온... 옛 에도시대의 거리를 그대로 재현해놓은 듯한 히다 타카야마의 뒤를 이어 오늘의 두 번째 목적지는 기후현의 시라카와고 합장촌이

메모선장의 다카야마 여행기 "먼 길로 가는 다카야마" 발매
저 메모선장이 2013년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다카야마와 시라카와고 등 인근 관광지를 여행하고 보고 느낀 것을 기록한 여행기 "먼 길로 가는 다카야마"가 발매되어 유페이퍼, 리디북스, LG U+이북, 리더스 허브, 예스 24, 영풍문고, 알라딘, 반디 앤 루니스, KT올레e북, 교보문고, 메키아 등 주요 전자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 다카야마 시는 에도시대의 건물들을 보존하여 리틀 교토라 불리며 2007년 미슐랭 관광 가이드북에서 최고 점수인 별 셋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시간 거리에 있는 세계 유산 시라카와고와 함께 두 차례에 걸쳐 인기 애니메이션의 배경이 되었는데, 그에 비해 한국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만일 다카야마 여행을 고려하시는 분이라면, 성지순례를 하는 한편으로 다카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의 전리품(?)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다녀왔다. 나는 만국박람회 같은 걸 예상했는데 실제로는 이런저런 곳들의 브로셔를 받아 보고 땡기는 곳이 있다면 근처의 예약 부스에서 예약하는 형태다. 물론 변검쇼나 추첨 이벤트, 다트 이벤트 등 쏠쏠한 이벤트도 많았다. 아는 만큼 보이는건지, 일본관 부스 사람들의 인심이 좋은 건지 결국 갖고 온 브로셔의 대부분은 일본 것들이었다. 난 중국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중국관은 여행상품 위주라는 인상을 받았고, 유럽관에서는 관심있는 몇몇 나라에서 (비교적) 두꺼운 책자를 주길래 몇 권 받아 왔다. 일본관은 웬만한 도도부현에서는 다 온 것 같다. 니시테츠나 도큐 같은 부스도 있었는데 물론 철도보다는 주로 호텔을 홍보하러 온 것이었다. 일본관에 한해서는, 좀 마이너한 곳을 여행하고 싶다고 하면 이

일본에서의 단체관광 - 시라카와고 투어
'시라카와고 관광'보다는 '투어 프로그램' 리뷰 성격이 강합니다. 감안하시고 봐 주시길...이 블로그에서 몇 번 밝힌 적 있는 것 같지만, 단체투어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여행을 내 페이스가 아닌 남의 페이스에 맞춰야 한다는 게 제 1의 이유이며, 대체로 일정이 빡빡하게 짜여 있다는 점, 같이 다니는 사람들이 껄끄러울 수도 있다는 점(다행히도 몇 안되는 단체투어 중 그런 일은 없었다) 같은 것 또한 이유로 들 수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체투어를 신청하는 이유는 해당 지역의 교통편이 불편하거나, 해당 지역의 관광에 깊은 배경지식이 필요한 경우 등을 들 수 있겠다. 후자는 바티칸이나 바르셀로나, 그리고 금번 시라카와고 관광을 단체투어로 신청한 이유는 전자였다. 시라카와고白川郷가 어디인고 하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