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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posts결국 "한산"과 "노량"이 제작에 들어가네요.
명량은 솔직히 아주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만, 나름대로의 성취가 없다고 할 수는 없는 영화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속편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정말 오랫동안 별 이야기가 없었죠. 하지만 결국 속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일단 감독은 그대로 김한민 감독이더군요. 다만 이번에 최민식은 참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솔직히 정말 어디로 갈 지 궁금하긴 합니다.
해피 데스데이 2 유 (2019) / 크리스토퍼 랜든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반복하는 생일에서 빠져 나와 행복한 생활을 얻은 트리(제시카 로쓰)는 남자친구의 룸메이트 라이언(필 부)에게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라이언을 노리는 범인을 잡고 보니 그 자신이고, 자신에게 벌어진 일 또한 라이언과 동료들이 만들던 실험장비 때문인 것을 알게 된다. 루프물과 슬래셔를 적절하게 섞은 재치있는 변종 장르 영화였던 전편에서 이야기를 이어 가져온다. 전편 자체가 완결로 끝나는 마당에 어떻게 이어서 할 이야기가 있나 싶은데, 아니나 다를까 속편을 만들기 위해서 무리수를 던지다 못해 전편의 완결성 마저도 해치는 엉성한 작품. 일단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장르 관습으로 영화를 만들고 과학적인 설명을 더한 설정 자체가 실패인데, 이야기를

결국 "월드 워 Z" 속편이 모두 서버렸습니다.
월드 워 Z는 엄청난 고생 끝에 나온 작품중 가장 성공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재촬영에 전반적인 갈아엎기가 진행 되고 나서야 살아난 케이스이니 말이죠. 그래서 속편이 기대 되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제작이 중단 되고 말았습니다. 제작 중단 사유는 제작비라고 하더군요. 전편보다 더 적은 돈으로 제작하려고 했지만, 결국 문제가 되었다나 봅니다. 두 사람 모두 차기작이 붕 뜬 가운데, 좀 더 정확한 이유는 1편의 재촬영과 재 제작에 대한 문제가 재현될 기미가 보이자 홀랑 취소 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신비한 동물사전 3"의 제작이 연기 되었군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는 개인적으로 좀 넌더리 나는 영화였습니다. 애초에 좀 묘하게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영화 상태가 별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는지 결국 흥행은 예상보다 더 엉망이었고, 평가는 더더욱 바닥을 기어버렸죠. 해리 포터 시절에 정말 영화를 미친듯이 밀어붙여서 만들었던 것을 생각 해보면 이제 해리포터 매직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결국 워너에서 조치를 취하려는 듯 보입니다. 제작 일정이 원래는 올 7월이었습니다만, 가을까지는 미루기로 했다고 합니다. 워너 입장에서는 거대 시장을 잃게 생겼으니 재정비를 하긴 해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