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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해피 데스데이 2 유 (2019) / 크리스토퍼 랜든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반복하는 생일에서 빠져 나와 행복한 생활을 얻은 트리(제시카 로쓰)는 남자친구의 룸메이트 라이언(필 부)에게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라이언을 노리는 범인을 잡고 보니 그 자신이고, 자신에게 벌어진 일 또한 라이언과 동료들이 만들던 실험장비 때문인 것을 알게 된다. 루프물과 슬래셔를 적절하게 섞은 재치있는 변종 장르 영화였던 전편에서 이야기를 이어 가져온다. 전편 자체가 완결로 끝나는 마당에 어떻게 이어서 할 이야기가 있나 싶은데, 아니나 다를까 속편을 만들기 위해서 무리수를 던지다 못해 전편의 완결성 마저도 해치는 엉성한 작품. 일단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장르 관습으로 영화를 만들고 과학적인 설명을 더한 설정 자체가 실패인데, 이야기를
해피 데스데이 (2017) / 크리스토퍼 랜든
출처: IMP Awards 생일날 모르는 남학생 기숙사방에서 숙취 상태로 깨어난 트리(제시카 로쓰)는 저녁에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길을 가다 인형탈을 쓴 괴한에게 살해당한다. 하지만 눈을 뜨면 다시 생일이 반복되고 살해당하는 일이 계속 되면서 범인을 잡기 위해 반복하는 매일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같은 시간이 이유 없이 반복되고, 거기서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하는 주인공을 다룬 루프물. 최근 루프물은 [엣지 오브 투모로우]나 [루퍼]처럼 SF식 근거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은데, 틴에이져 슬래셔 영화로 변주했지만 (영화에서도 직접 인용하는) [사랑의 블랙홀] 스타일의 우화풍 전개로 뜬금없이 정통의 길을 걷는다. 매일이 반복되고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개과천선한다는 전개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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