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

vscode로 C++코드를 빌드하고 테스트 하려고 하면 초기 셋팅을 해야 하는게 귀찮아서 잘 안하다가 다시 셋팅하는법 간단히 정리 합니다. 1. c++ package설치. 2. ctrl+shift+p configure build task 로 tasks.json 셋팅 (이때 windows는 cpp file을 열고 있어야 함.) 컴파일러 선택 빌드는 ctrl + shift + B를 눌러서 빌드하면됨아니면 ctrl + shift + p를 눌러서 run build task를 검색해서 실행해도 됨. 3. launch.json 만들고 빌드후 debugging. (디버깅 하기)configure 추가. (Run - launch.json file

아나콘다? 아나콘다는 패키지 관리와 디플로이를 단순케 할 목적으로 과학 계산을 위해 파이썬과 R 프로그래밍 언어의 자유-오픈 소스 배포판이다. 패키지 버전들은 패키지 관리 시스템 conda를 통해 관리된다. 아나콘다 배포판은 13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사용하며 윈도우, 리눅스, macOS에 적합한 1,400개 이상의 유명 데이터 과학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다. anaconda, 파이썬 설치와 딥러닝 준비 [keras --> tf.keras] 아나콘다에 텐서플로를 설치하면 곧바로 딥러닝을 시작할 수 있다. Tensorflow 2.0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tensorflow keras --> tf.keras 파이썬 실행환경 구축, 딥러닝 환경구축:anaconda 설치 [32bi

먹고 살기 위해 여기 저기 떠돌이처럼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니 어느 샌가 여러가지 언어를 다루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좋다고 해야 할지 나쁘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내 프로그래밍의 시작은 C/C++이다.JAVA도 좋고, Objective C도 좋고, Swift도 좋고 RUST도 좋지만 그런 언어들 여럿을 늘어놓고 다시 봐도 C/C++ 만한 것이 없다.최근에 없는 시간을 쪼개서 다시금 C/C++을 둘러보다 보니 잠시 놓고 있었음에도 어느 샌가 관련 기술은 여러모로 발전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특히 STL의 경우는 이전처럼 잘 쓰는 사람들 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많은 개발자들이 활용하며 다양한 기술을 내놓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무엇보다 자신이 가진 기술을 자신의 밥줄로 생각하

[상속 관계에서 클래스의 초기화 순서에 대하여] Class가 생성될 경우 생성자가 호출된다. 이 클래스가 Base Class (부모 클래스)를 가진다면 유도된 (상속받은) Class 보다 먼저 초기화된다. Base Class의 초기화는 default 생성자를 사용하거나 유도된 Class에 작성된 base Class의 생성자를 사용하여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다중 상속을 지원하는 C++에서 Base Class가 여러개 있을 경우 어떤 순서로 초기화가 되는 것일까? 다중 상속 Class 초기화 시 호출 순서는 아래의 기준으로 결정된다.Base Class들이 먼저 호출되는데 상속 시 나열한 순서 (아래 [코드 1]의 경우 30번 줄 참고) 대로 초기화.Member 객체들의 초기화생성자의 Code 아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