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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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일본여행 1일차 (2) - 후쿠오카 성터의 벚꽃 축제
후쿠오카 여행 첫날에 숙소에서 짐을 정리한 후에는 바로 마이즈루 공원에 있는 후쿠오카 성터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사쿠라 마쯔리(벚꽃 축제)가 열린다고 해서 말이지요. 시간이 늦기 전에 서둘러 마이즈루 공원까지 달려서 도착하니 예쁜 벚꽃을 배경으로 야간 라이트업 행사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라이트업 되어 조명을 받고 있는 밤벚꽃은 일본에서는 처음 보는 풍경이라서 매우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그 아름다움에 반해 넋나간 듯이 지켜보고 있으니까 색깔이 조금씩 바뀌더군요. 당시 마이즈루 공원에는 구경하러 온 사람들로 빽빽히 가득 차 있었는데, 정면에서 직접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 보다 좋은 자리로 이동했습니다. 그랬더니 분위기가 확 바뀌고 색깔도 파란색으로 변했습니다. 오오.... 이번엔 왼쪽의 나무가 파

제5차 일본여행 1일차 (1) - 후쿠오카 도착
그동안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있었고 식당일로 좀 바빴기도 해서 많이 늦어졌지만 이제부터 지난 3월말에 다녀온 후쿠오카의 여행 후기를 올립니다. 먼저 후쿠오카 도착 첫날에 본 후쿠오카 성터의 벚꽃 축제입니다. 먼저 3월 30일 오후 1시 20분에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당시에 간신히 예약했던 비행기의 출발 시간이 오후 6시였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전 시간을 포기했습니다.(...) 제가 에어부산 항공기를 탈 때마다 방문하는 김해공항은 깔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비행기 출발 직전에 찍은 모습입니다. 왠지 가슴이 두근두근.... 약 1시간 정도 날아서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당시에는 후쿠오카가 처음이라 급해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거의 없고 게다가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이 4월 중에 소

후쿠오카의 기억.
도쿄나 오사카는 일본 느낌이 아주 강했다면, 후쿠오카는 좀 덜 했던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지나갈 때마다 사진찍느라 바빴던 건 변함이없었다. 여름이 겨울보다 좋은 건 밤에 기분좋은 선선함과 몽실몽실 구름을 즐길 수 있다! 일본도 한국과 같이 더워서 더위에 허덕허덕. 한국보다 더 햇빛이 내리쬐는 느낌이요. 민트민트한 전차군요. 매일 아파트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주택에 대한 로망이 열렬하다. 주택사는 사람들은 다 아파트가 더 좋다고 하시지만. 여름밤에 마음껏 나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겨울 밤은 오돌오돌 떨어야해서 방안이 최곤데. 이상하게 무슨 어플에 꽂혀서 사진이 오바스럽게 분위기내네... 그냥 일반카메라로 찍을 걸.

후쿠오카여행-제주항공/더비하카타/빈쵸/장어덮밥/이치란라멘/키친글로리/경양식당
후쿠오카에 2박 3일 다녀왔다. 제주항공을 이용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했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은 쇼핑이어서 맛있는 걸 많이 먹지 못한게 아직도 아쉽다. 날씨는 10도 이상 쌀쌀한 편이다. 숙박은 하카타역 근처 비즈니스호텔인 더비하카타(theB hakata)를 이용했다. 세미더블에서 남1여1이 이용하기 그닥 불편하진 않았다. 작은 비즈니스호텔임에도 욕조가 있어서 밤마다 입욕제 풀고 반신욕하기 참 좋다. 유니클로,프랑프랑,무지가려고 캐널시티 들렀다 우연히 발견했다. 일본3대 라멘집 중 하나라는데, 취향대로 맛을 선택하면 된다. 지인짜 맛있다. 국물 맛이 정말 예술! 여자인 내가 먹기에 양은 좀 부족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