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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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텐진 로프트 _ 151031

후쿠오카 여행 : 텐진 로프트 _ 151031

자제심은 품절♡|2016년 3월 6일

더 잊기 전에 부랴부랴 올려보는 후쿠오카 덕후 여행 이틀째. 아침에 일어나서 차 한 잔. 비치되어 있는 드립 커피 마셨는데 역시 내 입맛은 화모골...-_- 이 날은 텐진에 가기로 함. 될 수 있는한 합리적인 동선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짰는데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소용 없었음. 새대가리라 텐진을 몇 번 왕복하고 왼쪽 무릎 나감. 올 겨울엔 오른쪽 무릎이 아니라 왼쪽 무릎이 아팠음. 그래도 양쪽 동시에 안 아픈게 신기하더라.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나봐. 라뒤레 화장품을 구경하려고 이와타야에 가다가 도중에 맘 바뀌어서 사진 않았음. 일본은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10월에 가면 할로윈 분위기다. 상술적이긴 하지만 구경할건 많아서 좋음.

후쿠오카 여행 :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_ 151030

후쿠오카 여행 :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_ 151030

자제심은 품절♡|2015년 12월 12일

하카타역에서 나와서 바로 보이는 건널목을 건너서 쭉 걷다보면 캐널시티가 보인다. 캐널시티까지는 잘 알겠는데 거기서 호텔까진 어느 방향이지? 하고 고민하다가 왼쪽으로 돌았는데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저 약간 휘어진 건물이 캐널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이다. 검색했더니 바로 옆에 로손 편의점이 있다고 해서 난 바로 옆에 붙어있는줄 알았다. 그건 아니고 옆옆옆빌딩쯤? 체크인하고 키를 받아서 무사히 숙소 방으로 입실. 방 크기는 딱 일본 비즈니스 호텔 답다. 넓기는 클리오코트가 넓은 듯. 섬유탈취제 있어서 유용하게 씀. 침구는 깔끔해서 좋았다. 유닛 배스. 내가 좋아하는 좁고 깊은 배스텁. 나같은 쪼꼬미나 좋아할 것 같긴 한데. 헤어제품,

후쿠오카 여행 : 가루비 플러스와 드럭스토어, 우나기도쿠 _ 151030

후쿠오카 여행 : 가루비 플러스와 드럭스토어, 우나기도쿠 _ 151030

자제심은 품절♡|2015년 12월 12일

하카타역에 도착한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코인락커에 트렁크를 넣는 것이었다. 숙소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나면 쌀쌀해진 저녁 거리로 나올 생각이 절대 나지 않을 나 자신을 알기에..-_-; 그리고 아무리 하카타에서 캐널시티까지 걸을만하다곤 해도 왕복은 절대 싫어. 하카타역 건물 바깥이랑 안이랑 가격이 차이 나니까 확인하는게 좋다. 안쪽이 100엔 쌌음. 나같은 메멘토는 찾기 쉬운 위치를 고르는 것도 중요함. 영수증과 함께 인쇄되는 저 큐알코드를 찍어야 짐을 찾을 수 있으니까 잘 보관해야 한다. 자 이제는 가벼운 몸으로 쇼핑 고고! ...하고 신나게 외쳤으나 곧 나는 급 좌절 모드에 들어가게 된다. 왜냐면 하카타역사 안을 뺑뺑 세 바퀴를 돌

후쿠오카 여행 : 압구정동에서 인천공항까지 _ 151030

후쿠오카 여행 : 압구정동에서 인천공항까지 _ 151030

자제심은 품절♡|2015년 12월 12일

이 여행의 발단은 일본 덕여행을 가고 싶다고 자꾸 얘기하던 친구의 뽐뿌에서 시작한다. 사실 뽐뿌도 아닌게, 친구는 그냥 가고 싶다고 말만 했는데 듣고 있던 내가 셀프뽐뿌를 당한 것 뿐ㅋㅋ 한참 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이라 어딘가 도피하고 싶다 + 뭔가 쓸데없고 나만 좋은걸 사고 싶다 + 어쩐지 만다라케에 가고 싶은 기분...? 이런 동기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결정적으로 병원 가는 날이 도래함 -> 어차피 휴가내야 하니 오후에 일본에 가서 2박 3일 쇼핑만 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계산을 두들김. 거기다 저번에 쓸데없이 아끼다 남은 엔화 있음. 비행기랑 숙소만 예약하면 될 것 같은데...? 그래서 급 검색을 두들겼는데 숙소가 안 나옴. 후쿠오카는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