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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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단순한 2년차 징크스인가?

LG 임찬규, 단순한 2년차 징크스인가?

LG 임찬규가 혹독한 2년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올 시즌 임찬규는 9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3패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평균자책점은 7.00에 달하고 있습니다. 피안타율은 0.413,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은 2.11이나 됩니다. 6월 26일 잠실 KIA전에 등판해 2.1이닝 동안 6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임찬규는 올 시즌 세 번째로 2군에 내려갔습니다. 지난 시즌 내내 1군에 머물면서 9승 6패 7세이브를 거둬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난 시즌 임찬규의 가장 큰 장점은 전반적으로 낮게 형성되는 제구력과 상대 타자의 방망이를 이겨낼 수 있는 강한 구위였습니다. 구속은 140km/h대 초중반에 머물러 강속구 투수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신인 임찬규가

임찬규, 이진영 물벼락. 승리 후 즐거운 광경

임찬규, 이진영 물벼락. 승리 후 즐거운 광경

(수훈선수 이진영에게 쏟아진 물세례. 범인은 바로 2년차 임찬규였다. -사진: LG 트윈스) 임찬규의 물세례가 화제에 올랐다. 수훈선수 인터뷰중인 선배 이진영에게 물을 끼얹은 것이다. 모두에게 친근한 파란색 바케스에 물을 한가득 담아 뒤뚱뒤뚱 걸어오더니, 주저 없이 말이다. 넘실댈 만큼 가득했던 물이 그대로 이진영에게 쏟아졌다, 인터뷰를 하는 아나운서도 여지없이 튀었다. 그리고는 해맑은 표정을 지으며 불펜으로 도망갔다. 이진영은 당황스러운 모습이었지만, 금방 웃음을 되찾았다.아나운서가 어떻게 보복할거냐는 질문에, 이진영은 웃으며 선배니까 배트를 사용해서 보복하겠다고. 물론 간단히 꿀밤 한 대로 끝났다고 한다.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은 바로 주장인 이병규. 올 시즌 부진으로 힘들어하는 2년차 임찬규에게

‘2전 3기’ LG 임찬규, 첫 선발승 도전

LG 임찬규가 데뷔 첫 선발승에 세 번째 도전합니다. 개막 이전부터 제2선발로 낙점되었지만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한 임찬규는 오늘 사직 롯데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첫 선발승을 위해 임찬규가 과연 어떤 투구 패턴을 선택할 것인지 주목됩니다. 4월 11일 잠실 롯데전에서 임찬규는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 위해 완급 조절에 중점을 두었지만 1회초부터 많은 안타를 허용했고 4월 17일 청주 한화전에서는 초반부터 전력투구했지만 4회말부터 갑자기 집중타를 얻어맞으며 무너진 바 있습니다. 2경기를 통해 완급 조절과 전력투구, 그 어느 쪽도 정답이라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임찬규가 상대할 롯데 타선은 0.302의 팀 타율이 말해주듯 8개 구단 중 최강입니다. 이번 주 LG는 불펜 투수 소모가

LG 임찬규, 맞는 옷은 중간 계투?

올 시즌 선발로 낙점된 LG 임찬규가 어제 잠실 넥센전에 3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습니다. 4월 17일 청주 한화전 선발 등판 이후 꼭 1주일만의 등판으로 애당초 4월 22일 잠실 SK전의 선발 투수로 예정되었지만 비로 인해 취소되었고 오늘도 비 예보로 인해 경기 진행을 장담할 수 없어 불펜으로 잠시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번의 선발 등판에서 임찬규는 부진했습니다. 4월 11일 잠실 롯데전에 시즌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3실점(2자책)을 기록했는데 무려 10개의 피안타가 말해주듯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습니다. 롯데 타자들의 주루사가 속출하지 않았다면 대량 실점했을 것입니다. 4월 17일 청주 한화전에서는 난타당했습니다. 4이닝 9피안타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된 것입니다. 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