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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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Inside Out.2015)
2015년에 픽사에서 피트 닥터 감독이 만든 애니메이션. 내용은 라일리의 머릿속에 감정 컨트롤 본부가 존재하고 조이(기쁨), 새드니스(슬픔), 디스거스트(까칠), 앵거(분노), 피어(소심) 등 다섯 개의 감정들이 매일 마다 감정을 조종했는데, 미네소타에 살던 라일리가 샌프란스시코로 이사를 와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라일리의 코어 메모리를 가지고 기쁨과 슬픔이 몸싸움을 하다가 감정 컨트롤 본부 바깥으로 배출되는 바람에 라일리의 감정이 제대로 컨트롤되지 못해 정신세계가 서서히 붕괴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사람의 감정을 의인화했는데 기존에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시도다. 기쁨, 슬픔, 까칠, 분노, 소심 등 다섯 가지 감정이 각각 고유한 외모와 해당 감정을

픽사의 신작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2015)
25일이라 되어있으나 사실 19일(오늘) 개봉해서 보게 되었습니다.원래는 14일에 있었던 개봉전 상영을 한달전에 끊었는데 극장에서 상영 실패 크리(...)가 떠서 환불받고 그냥 개봉일에 다시 보게 되었죠.예매비는 안돌려주고 그냥 공짜표와 티켓값만 환불받고 시간낭비만 신나게 했죠.하필 나와보니 무슨 축구경기를해서 교통 지옥이 된 것은 덤이었고...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대로 심리학이나 인지과학에서 다루어지는 우리 두뇌의 작용과 관련된 요소들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하는 면에서 많은 공이 들어간 것이 느껴집니다. 우리 두뇌를 기쁨, 슬픔, 역겨움, 공포, 분노라는 감정들이 일하는 사령실과 그 주변 세상으로 묘사합니다. 물론 두뇌 속의 작용을 의인화한 시도는 이전에도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섹X할때 몸속의 모두가
![[엘소드]철그락 기어 3단 진화!](https://img.zoomtrend.com/2013/06/23/c0116832_51c6287a9bfdf.jpg)
[엘소드]철그락 기어 3단 진화!
맨위부터 순서대로 장비개편전 장비개편후 장비개편후 일주일뒤 보스 무기 데미지 상향패치 입니다. 개편전에도 강했던 무기가 엘소드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12강 절대자 무기하고 쌔쌔쌔하는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ㅋ 참고로 이브 12강 절대자 마법 공격력:13873 이브 12강 공하 마법 공격력:13685 지금 감정 부가효과가 마법공격력 2.25% 하나만 있기때문에 강마력류가 떠서 3%가 뜨던가 아님 0.5%나 1%가 더블로 뜨면 더 강해질수도 있다는 소리.. 뭐야..이거 무서워 서리한도 아니고 왠지 11절,11공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원한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무시무시한 철그락 강철 기어입니다. 이걸 낀 제 네메의 마공은 17.7k....................

연애의 온도 – 일상과 환상과 진상 사이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그래서 모든 결과에 대해 우리는 늘 원인을찾는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연애는 어떤 일을 계기로 시작해, 어떤 일을 계기로 틀어지고, 다시 어떤 일을 계기로 결합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과의 법칙을 신앙으로 삼는 우리들의 (연애) 문법이다. 그리고 영화를 비롯한 픽션에는, 특히나 그러한 문법을 요구한다. 우리는 현실과 똑같은 것보다, 그러한 믿음에, 즉 특별한 계기로 꽃피고 특별한 계기로 꺾인다는믿음에 충실하게 구현된 사랑을 보고 싶어 한다. 그런 사랑을 봄으로써 우리의 믿음은 틀리지 않았다고재확인되기 때문이다. 현실에서는 보기 어려운 뭔가 대단한 사건을 가리켜 ‘극적이다(dramatic)’라고 하는 까닭도, ‘극’이란 그러한 사건이 없으면 존립하기 어렵다는 점에 있다. <연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