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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posts![[12월 도쿄-뉴욕-보스턴] 구찌 까페, 밤의 긴자,](https://img.zoomtrend.com/2015/03/25/c0030640_551235d90f544.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구찌 까페, 밤의 긴자,
꿀콩 먹고 난 다음 긴자거리를 좀 돌아다녔다. 뭔가 명품만 모아둔 거리 느낌인데 한국이랑 비교할 곳이 마땅찮군. 긴자 거리의 브랜드샵에서는 자기들이 운영하는 까페/레스토랑이 있는데 사실 아르마니를 가보려다가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그래? 그럼 구찌를 가볼까 하고 들어가봤다. 식사... 는 굳이 여기서 식사를 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그냥 술을 한번 마셔보기로. 조용하게 커피 마시기 좋을 것 같은 분위기다. 추천 칵테일 달라고 하니 진 토닉이 나왔다. 그렇지... 진토닉 만큼 추천하기 무난한 건 없지. 사실 칵테일은 막 뛰어나고 그렇지 않았다 적당히 널부러져서 오늘 뭐했는지 다리 아프니까 좀 쉬자 이런 기분으로 있었던 듯. 그나저나 저 밑에 깔아둔 플라스
![[12월 도쿄-뉴욕-보스턴] 꿀콩을 먹었다!,](https://img.zoomtrend.com/2015/03/25/c0030640_5512284a0696c.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꿀콩을 먹었다!,
아주 오래전에 라는 만화책을 보다가 성이와 여자친구가 길에서 할머니 커플을 만나는데 네명이 디저트를 먹으러 가는 에피소드가 있다. 거기서 다들 '꿀콩'이라는 걸 먹는데 대체 달달한 콩이라니 대체 뭐지... 존나 궁금하다....-_- 했었다. 아니 콩인데 달다고? 게다가 그걸 디저트로 먹는다고? 이번에 일본 와서 꿀콩 먹을수 있으면 먹어야지 했었는데 긴자에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어느 디저트 가게에서 팔고 있길래 들어갔다. 가게 이름도 못 읽음.... 뭔지 모르겠지만 그림이 있어서 좋다. 저기 콩 많아 보이는게 꿀콩이겠지. 차랑 세트로 주문했다. 신기하게 한천도 그렇지만 여러가지 콩들이 통통하고 반질반질하게 조려진것이 듬뿍 올라가 있었다.
![[12월 도쿄-뉴욕-보스턴] 긴자 에르메스 갤러리, 시세이도 갤러리,](https://img.zoomtrend.com/2015/03/23/c0030640_550facc866aa2.jpg)
[12월 도쿄-뉴욕-보스턴] 긴자 에르메스 갤러리, 시세이도 갤러리,
도쿄에서 전철타는거 되게 힘들꺼라고 생각하고 각오했었는데 생각외로 길도 안 잃고 잘못 안타고 잘 다녔다. 긴자도 별 무리 없이 도착하고 갤러리도 잘 도착했다. 원래 보려고 했던 전시는 끝났지만. (ㅜㅜ) 다른 전시가 이미 시작하고 있어서 구경했다. 연하게 쓰여져 있어서 읽기 힘들지만 사전에 조사하지 않고 갔는데 한국작가 전시였다!!! 우와웅-_-)!!! 아무 생각 없이 읽다보니 뭐? 아사달? 아사녀?;;;; 아 그 이야기 잖아!!! 하고 왠지 반갑. 빛과 조명 그리고 공간. 공간미술이었는데 상당히 차분하고 침착하게 감상할수 있었다. 빛이 들어왔다가 사라지고 게다가 바닥도 반짝반짝 매끈매끈. (맨발로 들어갈수 있다) 은근하게 울리는 종소리와 빛이 들어와 사라지면서 생기는 그림
스시 장인: 지로의 꿈 - 데이빗 겔브 : 별점 3점
스시 장인: 지로의 꿈 - 데이빗 겔브 감독, 오노 지로 외 출연/아트서비스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 세개를 받은 긴자의 최고급 스시집 의 주인인 일본 최고의 스시장인 지로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팔십대 장인인 지로와 그의 아들이자 후계자인 요시카즈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다큐멘터리이기에 대단한 재미는 없지만 항상 위를 올려다보고 끝없이 노력하라는 구태의연한 메세지를 75년간 한우물만 판 장인을 통해 설득력있게 전달하고 있으며 촬영과 음악이 아주 뛰어나서 시청각적으로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특히나 백미는 지로의 코스를 교향곡 3악쟝에 비유하며 모짜르트의 음악과 함께 담아낸 장면이에요. 아울러 이나 등 여러 요리만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