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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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カルト.2013)

컬트(カルト.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3월 17일

2013년에 넥스트 미디어 애니메이션에서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넥스트 호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심령 프로그램의 리포터를 맡게 된 아이돌 팀 멤버인 아비루 유, 이와사 마유코, 이리키 마리가 음양사와 동행하여 심령 현상으로 고민하는 카네다 미호의 집을 찾아갔다가 실제로 심령 현상을 겪다가 사이비 종교 컬트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아이돌 3인방은 실제 아이돌 배우로 본명 그대로 영화에 나온다. 이 작품은 블레어 윗치나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는데 거기에 심령사진이나, 사이비 종교, 가상의 악신, 악령, 저주 등등 오컬트 요소를 가득 집어넣고 그걸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본격 페이크

[PS2] 공포신문 헤이세이판 ~괴기! 심령파일~(恐怖新聞 平成版 ~怪奇!心霊ファイル~.2003)

[PS2] 공포신문 헤이세이판 ~괴기! 심령파일~(恐怖新聞 平成版 ~怪奇!心霊ファイル~.200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15일

2003년에 코나미에서 같은 해에 나온 츠노다 지로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PS2용 호러 게임. 내용은 이시도 고등학교에 다니는 주인공인 심령 현상 같은 건 전혀 믿지 않았는데 어느날 밤 자정이 되었을 때 폴터가이스트가 쓰인 공포신문을 받아 보고 그날을 경계로 주위에 불행한 일들이 생기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일단 원작 만화는 1973년에 나온 공포신문이 아니라, 원작자 츠노다 지로가 2003년에 자신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공포신문 헤이세이판’이다. 텍스트 파트는 텍스트가 옆으로 길게 나오고 작중 인물의 대사에 음성 지원되는 사운드 노벨로 진행되다가, 특정한 곳에 이르면 액션 파트로 넘어가서 탐색을 할 수 있어서 약간의 액션성을 갖추었다. 사운드 노벨에 액션 어드벤처를 접

무서운 사진 ~심령사진기담~ (コワイシャシン ~心霊写真奇譚~.2002)

무서운 사진 ~심령사진기담~ (コワイシャシン ~心霊写真奇譚~.200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2일

2002년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에서 PS1용으로 만든 게임. 제령 액션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대대로 제령을 생업으로 삼아 온 가문의 사람으로 7살 때 영능력에 눈을 뜨고 낡은 양옥집에 혼자 사는 히요리가 심령 현상을 겪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심령사진을 맡아 그 안에 담긴 악령과 싸우고 제령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심령사진 안에 깃든 악령을 퇴치하는 게임으로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시작 부분은 사운드 노벨처럼 주인공 1인칭 시점에 텍스트가 쭉 표시되고 선택지나 분기 같은 건 없다. 그런데 본격적인 플레이가 시작되면 장르가 완전히 달라진다. 본편 플레이는 심령사진 안에 반지 모양의 커서를 움직여 악령을 찾아내야 한다. 아무래도 심령사진이다 보니 뭐가 악

컨져러(Conjurer.2008)

컨져러(Conjurer.2008)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7월 2일

2008년에 클린트 허치슨 감독이 만든 작품. 타이틀인 컨져러는 주술사란 뜻이 있고 판타지 배경의 게임에서 종종 등장하는 단어다. 내용은 사진작가 숀 버넷이 유산을 한 아내를 위해 어린 시절에 살던 숲속 시골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 집 근처에 있는 작은 오두막집에서 오래 전에 목이 매달려 죽은 마녀의 영혼과 조우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줄거리와 소재만 놓고 보면 메인 키워드가 위치 크래프트다. 극중에 나오는 까마귀는 마녀의 패밀리어고 오두막집에서 살다가 목이 매달려 죽은 마녀도 마녀사냥으로 인해 죽은 것으로 나온다. 하지만 위치 크래프트가 주제인 것 치고는 지나치게 자극이 약하다. 스토리 전체에 걸쳐 오컬트 분위기는 약하고 젊은 부부의 일상에서 조금씩 이상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