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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이 모든게 토니 스타크 때문?
드디어 이 영화의 개봉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이 영화 덕분에 다른 영화들이 거의 개봉을 안 하는 상황이 되기는 했죠. 걸출해 보이는 두 영화들이 있기는 한데, 그 영화들이 개봉관을 제대로 잡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한 편 외에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영화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려고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한 번에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그냥 체념한 상황인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애매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벤져스 시리즈를 비롯한 마블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앞으로 더 많은 고민이 될 것이고, 언젠가는 이야기의 에너지가 상당히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조스 웨던 曰, "엑스맨"의 퀵실버와 "어벤져스"의 퀵 실버는 다르다!
사실 그렇습니다. 이런 뻔하디 뻔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는 것을 보면 저도 이제 쓸 글들이 슬슬 떨어져가나보다 싶죠. 아무튼간에, 영화판에서 아무래도 마블이 여기저기로 찢어져 있는 상황이다 보니 일부 캐릭터들의 겹치기 출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캐릭터들의 대다수는 흥행 문제로 통합 작업이 이미 진행 되어버린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얼마 전 퀵 실버가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 나왔습니다. 우려가 많았지만 결국 꽤 좋은 캐릭터성을 보여준 것으로 인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같은 이름에 같은 능력을 가진 캐릭터가 어벤져스에서도 겹치기 출연이 되고 있다는 것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감독인 조스 웨던은 당연하게도 "엑스맨"의 퀵 실버와 "어벤져스"

"The Avengers: Age of Ultron" 3차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정보가 계속해서 간간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만 아주 많은 분량이 공개된 상황은 아니고 대부분이 이미지이기는 합니다. 결국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힘은 있는데, 그 외에는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하죠. 솔직히 저는 그냥 나오면 나오는대로 보지 뭐 라는 심정인지라 그다지 느낌이 없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 (마블 계통의 영화는 꼭 봐야 한다기 보다는 그냥 나오니까 본다 라는 식이랄까요.) 뭐, 예고편에서 이번에는 새빛둥둥섬도 나오고 하니 일단 올리고 가야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오랜만에 이돌이님 자막 버젼입니다. 아무래도 이번 작품에서 토니 스타크의 악행 확정인 듯 하네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트레일러입니다.
이 영화도 이제 슬슬 개봉이다 보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궁금한 영화라고 말 하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극장에서 보고 즐기는 데에는 정말 모자람이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죠. 당시에 국내 촬영분도 있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비극적인 사건이 같이 벌어지는 바람에 아무래도 국내 촬영 중반부터는 별 이야기가 없었지만요.) 일단 과연 이번에는 어떤 형태가 될 지 좀 궁금하더군요. 솔직히 이 계획에 관해서 마블이 앞으로 나올 인피니티 워 관련하여 뭔가 예고편격으로 벌일 거라는 생각도 이상하게 들고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기대했던 대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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