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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창꼬 시사회
영화 반창꼬 엔딩크레딧의 마지막 장면. 반창꼬의 엔딩크레딧은 영화 속의 명장면들을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배경에 삽입하여 산뜻한 멋을 냈다. CGV용산에서 영화 반창꼬 첫 시사회를 관람했다. 먼저 도착한 친구 준짱이 앞자리로 티켓팅을 한 덕분에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무대인사 때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友よ。でかした! (Good Job!) 얼마 전에 한국영화의 올해 관객수가 1억 명을 넘었다는 뉴스를 접하며 우리영화의 힘을 통계적으로도 실감할 수 있었는데 내 경우만 하더라도 이번 달에 관람한 한국영화가 음치클리닉, 내가 살인범이다, 반창꼬 3편에 이른다. 모두 재미있게 관람했다. 개인적으로 별점(10점 만점)을 매겨본다면 내가 살인범이다는 7점. 잘 생긴
광해 왕이 된 남자 (매우 주관적인 평점)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류승룡,한효주 / 추창민 나의 점수 : ★★★★★ 정말 잘찍은 영화. 뭐 김기덕 감독님처럼 뭔가를 알리고 예술적인 영화보단 흥행에 있어선 정말 괜찮은 영화. ( 엄청 주관적인 관점에서) 영화 몰입도가 좋았고. 연출, 구도 등이 사진전공인 나의 관점으로 봤을때 매우 훌륭하게 느껴졌다.스토리는 조금 뻔할수도있다. 영화 좋은건 이해된다 근데 아직도 영화관에 걸려잇는 이유는 뭐지..?

광해 왕이 된 남자 - "영화공학"의 탄생을 말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 의 포스터] 한국경제 TV에서 영화소개 프로그램 객원작가를 하기도하고, 영화 블로그를 운영하며, 시사회나 쇼케이스를 다니고, 시나리오 모니터링을 다니는 본인은 사실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비록 학사 학위자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대학 4년간 공학을 배우며 나름 공학도로서 관념적 개념들을 확립해왔다고 조슴스레 자부해본다. 그리고 누군가 공학의 가장 근원적 개념이 무엇이냐 한단어로 말해보라한다면 "Tradeoff"라고 즉 "선택과 집중"이라고 말할 것 같다. "가정을 모델링하여 수많은 데이터를 큐레이팅하고 공식으로 확증하는 것.
[영화감상] 광해, 왕이된 남자를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전 원래 진지한 리얼리즘이 들어간 작품들이 성격때문인지 취향에 맞지 않아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허구적인 내용이 들어간 판타지를 매우 좋아하고 그것이 한복을 입은 가상역사물이라던지 시대극 패러디물이라면 이것저것 많이 찾는 편이었습니다. 오래 전 작은누님이랑 함께 보았던 악명 높다고 욕을 한 '디 워(중간에 조선시대가 나왔으니..)'부터 1년 전 감상했던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최종병기 활'뿐 만 아니라 이번 해 여름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감상했었죠. 유치하면서 단순한 플롯을 생각하는 저에겐 조금이라도 진지하면서도 흐뭇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이것저것 한복이 등장하는 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