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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9) 시코쿠 여행 1일째, 오사카
2월말부터 3월초까지 5박 6일의 짧은 시간동안 시코쿠에 혼자 여행다녀왔었고 아마도 돌아오고나서 바로 프롤로그라는 제목을 붙인 글을 썼는데 프롤로그 이후로 텀이 있었어요. 그동안 첫 자취생활 준비를 하느라 바빴기 때문이죠. 지금도 원룸에 책상이 없어서 침대에 엎드려서 여행 후기를 쓰고 있어요. 그럼, 본편을 시작해볼까요. 이 포스팅의 제목만 보면 이상한 점이 있는데, 시코쿠 여행이라면서 왜 오사카가 나오냐고 할 수 있겠죠. 제가 사는 부산에서는 시코쿠로 바로 들어가는 비행기가 없기 때문에, 오사카로 가는 비행기를 탄 후에 시코쿠로 넘어가야 합니다. 사실 오사카로 가는건 진작에 정해놨지만, 시코쿠로 가는 방법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신칸센타고 빠르게 오카야마로 간 뒤에 기차로 들어가는 일
![[2015 간사이] 05 오사카 거리를 휘젓휘젓 (이치미젠,마츠야,홉슈크림)](https://img.zoomtrend.com/2016/02/08/f0445701_56b8a9fa5fb59.jpg)
[2015 간사이] 05 오사카 거리를 휘젓휘젓 (이치미젠,마츠야,홉슈크림)
[2015 3.3~3.17 간사이 여행] 05 오사카 거리를 휘젓휘젓 전날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조금 무리를 해서 체력 조절을 위해 이 날의 일정은 오사카 거리 구경!여행 일정을 길게 잡은 이유 중 하나가 긴 시간 보내는 만큼 빡세게 안 돌아다니고 좀 쉬엄 쉬엄 돌아다니고 싶어서였다. 시간도 많겠다 한가하겠다... 일단 걸어 볼까!내가 숙소를 잡은 도부츠엔마에역에서 조금 걸으면 츠텐가쿠를 볼 수 있고 한 15분 정도 걷다보면 니혼바시가 나온다.조금 더 걷다 보면 난바도 나오고... 우메다 쪽까지 아니라면 걸어서 얼마든지 오사카를 돌아볼 수 있는 위치라 좋았다. 걷다 걷다 배고파서 들른 첫날 갔던 텐동 전문점 이치미젠.첫날 방문한 곳인데 달달한 소스와 튀김의 조화가 무척 마음에 들어서 다시

⑧ 교토 마지막날, 아침은 마츠야에서!
아하하;; 다 써놓고 안올리고 있었다는걸 뒤늦게 발견해서부지런히 올려봅니다! 전날 밤까지 쇼핑을 마치고 잠들었다 깬 아침 오전중에 오사카로 넘어갈 예정이라 부지런을 떨며 아침을 먹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가와라마치 주변이 참 예쁜곳인데 하도 관광만 다니느라 아침이 되서야 한적하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구경했답니다^^; 밤에봐도 아침에 봐도 예뻤던 작은 개울 유흥가의 뒷길 같은 느낌이였는데 아침이라 사람이 없었네요~ 원래는 요시노야를 갈려고 했는데 어느새 없어졌던터라 근처에 있던 마츠야에서 아침을 해결하기로 결정! 주문은 자판기로 합니다! 메뉴를 읽지 못해도 친절하게 사진이 다 붙어있어서 쉽게 고를 수 있었어요 제가 선택한건 소세지
![[오사카 3박4일] 2/28 - 덴덴타운, 귀국](https://img.zoomtrend.com/2013/03/15/f0095526_51422845a61e5.jpg)
[오사카 3박4일] 2/28 - 덴덴타운, 귀국
마지막날은 사실상 일정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마지막날에도 어느정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귀국편은 4시 50분 비행기로 잡았지만 공항까지 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사실상 많은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튼 일단은 덴덴타운에서 덕질을 한다는 막연한 계획은 있었기 때문에 마냥 늦잠을 잘 수는 없었고, 9시 20분 쯤에 느긋하게 일어났다. 미자는 옷 쇼핑을 하겠다며 살짝 먼저 나갔다. 나와 임기간도 약 15분 뒤에 체크아웃을 하며 짐을 맡겼다. 아침은 마츠야에서 먹었다. 나는 마츠야에 가면 꼭 먹는 메뉴가 있는데 이 고기정식이다. 살짝 소금간이 된 고기와 밥의 조합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밥을 먹고 먼저 들린 곳은 북오프. 나는, 여태까지 계속 말해왔다시피, 일본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