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01 posts
만춘 晩春 (1949)
내가 이 영화에 대해 늘 중첩해 떠올리는 건 오 헨리의 영원한 레퍼런스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딸은 혼자 남을 아버지 생각에 독신을 주장한다. 아버지는 딸이 혼기를 놓칠까봐 재혼하겠다는 거짓 선언을 한다. 부녀가 서로를 걱정하고 배겨하는데 그 걱정해주는 방식이 서로에게는 스트레스인 교착 상황. 결국 어느 한 쪽이 자신을 접고 상대방의 배려를 받아들일 때 까지 빙글빙글 쳇바퀴 돌아가는 갈등 뿐. 내가 아버지를 위해 남아주는 게 아닌, 아버지만의 인생을 내가 방해하는가, 라는 질문을 딸 노리코가 스스로 품은 순간 매듭은 풀린다. 오즈 영화니까 결론은 딸이 시집가는 거고, 오즈 영화니까 정작 결혼식 장면은 없는 거고. 영화네느 만고불변 두 가지의 가족 거짓말이 나온다. 첫째, 나는 이제 살 만큼
라쇼몽, 1950
구로사와 아키라가 서구권 영화계에 끼친 영향이 적지 않지만, 그 중 딱 세 가지만 꼽자면. 첫째는 으로 제작에 영감을 준 것. 둘째는 <7인의 사무라이>로 이후 할리우드에서만 두 번 리메이크가 될 베이스를 제공한 것. 그리고 마지막 셋째로는 이 이 있겠다. 그러나 첫번째와 두번째 경우처럼 이후 나올 특정한 어떤 영화의 직접적인 원작이 된 것은 아니고, 같은 사건을 가지고 여러 명이 서로 다른 진술을 하는 류의 모든 영화들이 참고해야할 원전을 제공한 경우. 열려라, 스포 천국! 제목의 의미인 나성문(羅城門)은 말그대로 성의 문이라는 것이다. 다만 이 영화에선 단순히 도시와 시내를 오가는 문 또는 외적을 막는
일본 영화, "킹덤" 프로모션 이미지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포스팅할 거리가 없어서 그냥 땜방입니다. 적당히 긁어 왔죠. 나름 열심히 만들었다는건 알기에 너무 까고 싶지는 않지만.......그래도 일본 영화이다 보니 정이 안 가는건 어쩔 수 없네요.
「 네코아츠메의 집 」이토 아츠시의 본격 집사 라이프, 냥블리 군단이 온다!
네코아츠메의 집 (고양이가 모이는 집)ねこあつめの家 감독 : 마사토시 쿠라타카출연 : 이토 아츠시, 쿠츠나 시오리, 기무라 타에, 다구치 토모로오, 오오쿠보 카요코일본 평점 : 3.2점 (5점 만점)한국 배급 : 2018년 1월일본개봉일 : 2017년 4월 8일 스마트폰용 인기 게임 어플 '네코아츠메 (고양이 모으기)'를 영화화. 슬럼프의 작가가 지방으로 이사를 오고, 마당에 근처의 길고양이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플레이어가 집의 마당에 먹이나 굿즈를 사용하여 귀여운 고양이를 불러 모으는 게임 어플 '네코 아츠메'를 이토 아츠시가 여기하는 고민 많은 작가를 주인공으로 하는 스토리로 영화화했다. 영화 속 고양이들은 그동안 광고나 영화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세상에서 고양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