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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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만> 스톱모션 애니의 진일보, 재미 대박!
친할머니를 비롯해 유령을 보는 꼬마 '노만'의 파란만장 공포 어드벤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다녀왔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스톱모션이라고 알고 봤지만 매우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얼마전 팀 버튼의 복고적 수작 애니 를 능가하는, 진짜로 살아있는 인형이란 착각이 들게 했다. 유령에서 시작해서 유령으로 하루가 지는 특별해서 피곤하고 외로운 소년과 정감 넘치고 감각적 미술 디자인이 단숨에 눈을 사로잡는 귀여운 미니어쳐 마을의 색다른 영상들이 시각적 유희를 맘껏 누리게 하였다. 거기에 운치있고 품격있는 음악들이 대작의 풍미를 더하니 어른들도 매혹적으로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다. 독창적이고 이색적이고 묘한 기괴한 캐릭터들의 매력

<위대한 밀로크로제>독특함의 극치 이시바시 요시마사 감독
깜찍한 꼬마 '오브레넬리 브레넬리갸'의 동화 애니메이션같은 판타지에서 극단적이고 비약이 심한 엉뚱한 연애상담사 '쿠마가이베송' 그리고 외눈의 전설적인 검객 '타몬'까지, 아트 퍼포먼스로 유명한 이시바시 요시마사 감독의 '사랑은 세상 모든 것의 시작'이란 소재의 독특함의 끝이라 할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심하게 동안인 주인공 꼬마가 미녀 '밀로크로제'에게 빠진 동화까지만해도 엉뚱하지만 귀여웠는데, 땅딸하고 배는 볼록한 사나이가 저질스럽고 경박함을 날리면서 무슨 쇼같은 연애상담을 하니, 보는 입장에서 점점 종잡을 수 없는 이 영화에 호기심 반, 의심 반이 들기 시작했다. 이런 파격의 수위는 좀처럼 사그라 들지를 않더니 급기야 시공간을 심하게 초월하며 피 튀는 무협 액션
![[더 임파서블] 스릴러 선 위를 걷는 재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1/17/c0014543_50f6d2f54fb48.jpg)
[더 임파서블] 스릴러 선 위를 걷는 재난 영화
영화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접하고 제일 먼저 드는 것이 이 시나리오로 어떻게 분량을 뽑아낼꺼지??라는 생각인 더 임파서블입니다. 하지만 그 걱정과는 달리 2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감동 코드도 그리 많이 넣지 않아 마음에 들고 영화를 보는 내내 서스펜스, 스릴러 코드가 상당히 많이 나와 섬뜩하고 공포로 죄여와 긴장감을 지속하게 만들어 좋더군요. 마지막 씬으로 가면서도 계속 유지하는게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의 신세경(?)이라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재난 영화들에 식상한 감이 없잖아 있었으니까요. 다만 재난 영화의 규모면에서는 크지 않아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나중에 찾아 봤더니 감독이 오퍼나지를 맡았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더군요. 오퍼나지도 재밌게 봤었는데

<해양경찰 마르코> 어린 친구들에겐 큰 호응을...
방학 맞은 초등생 조카와 곧 유치원 5세 반에 들어갈 막내 여자 조카를 데리고 이번에는 열대지방의 따뜻한 열기가 전해지는 원숭이 주인공 덴마크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다녀왔다. 연말 시즌과 달리 방학 시즌에는 다소 눈높이가 많이 낮아져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작품들이 이어지는 듯 한데,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들 더빙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게 눈에 보이지만, 아이들 입장에서 영화 몰입에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에 주인공 원숭이 마르코를 맡은 '기린이라 불리는 사나이' 이광수가 싱크로율 거의 100%에 가까운 느낌이라 덴마크 애니메이션의 낯선 분위기와 상관 없이 친근한 기분이 들었다. 앞서 초등생 조카와 함께 했던 <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