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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파라노만" 블루레이를 드디어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드디어 샀습니다! 타이밍 놓쳤다가 정말 힘들게 구했네요. 당시에 3D 합본으로 나왔습니다. 2D와 3D 통합판이죠. 서플먼트가 꽤 되긴 하는데, 음성해설에 자막이 지원이 안 됩니다. 디스크 이미지 참 묘하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정말 힘들게 구했네요. 이거 때문에 수원까지 갔다 왔어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 외로운 자들의 여행
이 영화가 개봉 한다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정작 일정 문제로 인해서 개봉 하리라고는 거의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더 괜찮게 다가온 것은, 제가 휴가 기간으로 잡은 때에 갑자기 자리를 잡은 영화라는 사실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좀 편하게 영화 보는게 마음에 더 와닿는 상황이 되다 보니 지금 상황이 너무 고맙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은 크리스 버틀러입니다. 사실 이 감독은 정말 나중에 발견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파라노만을 늦게 봤기 때문이죠. 공개 당시에는 사실 별로 손이 안 갔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에 좀비 열풍을 타고 뭐 또 이상한

파라노만(ParaNorman.2012)
2012년에 코렐라인을 제작한 라이카 스튜디오에서 크리스 버틀러, 샘 펠 감독이 만든 3D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타잔 2, 유령 신부, 코렐라인의 미술 담당이었던 크리스 버틀러의 감독 및 각본 데뷔작이다. 한국에서는 2013년 2월 7일에 개봉했다. 내용은 선천적으로 유령을 볼 수 있는 소년 노만이 그 능력 때문에 집에서는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지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마녀와 관련된 환영에 시달리다가 자신과 같이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삼촌이 찾아와 곧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마을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마을의 재앙은 좀비들이 부활하는 것으로, 특정한 장소에 가서 삼촌이 남긴 책을 읽음으로써 재앙을 막는 게 주된 내용이다.

<파라노만> 스톱모션 애니의 진일보, 재미 대박!
친할머니를 비롯해 유령을 보는 꼬마 '노만'의 파란만장 공포 어드벤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시사회를 오랜만에 보는 친구와 다녀왔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스톱모션이라고 알고 봤지만 매우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얼마전 팀 버튼의 복고적 수작 애니 를 능가하는, 진짜로 살아있는 인형이란 착각이 들게 했다. 유령에서 시작해서 유령으로 하루가 지는 특별해서 피곤하고 외로운 소년과 정감 넘치고 감각적 미술 디자인이 단숨에 눈을 사로잡는 귀여운 미니어쳐 마을의 색다른 영상들이 시각적 유희를 맘껏 누리게 하였다. 거기에 운치있고 품격있는 음악들이 대작의 풍미를 더하니 어른들도 매혹적으로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다. 독창적이고 이색적이고 묘한 기괴한 캐릭터들의 매력



